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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MZ세대와 통했다!(1022)
작성자 : 유다희 작성일 : 2021-10-27 조회수 : 120

<마크로 만나는 궁>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모두의 풍속도>

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MZ세대와 통했다!


경복궁 ~24()/ 온라인 ~31()



지난 16일 개막을 알린 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이 재기 발랄한 콘텐츠로 MZ세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이하 축전’)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최-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여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를 경복궁에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모두의 풍속도> 참여자 27만 명 돌파,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3분 만에 매진

이번 축전에서 새롭게 진행 중인 체험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pungsokdo.com)> 궁궐 대신 온라인으로나마 함께 모이자는 힐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모두의 풍속도>는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전 김홍도 필 평안감사향연도에 착안하여 만든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으로 풍속도 속 등장인물을 그려볼 수 있다.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인물 신체 부위의 이미지들을 개인의 기호에 맞게 짜맞추다보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를 정도로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참여자 27만 명을 돌파했다. <모두의 풍속도>1110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참가자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21세기 버전 풍속도완성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인기 콘텐츠는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이다. 지난 축전에서도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를 통해 큰 이슈를 모았던 콘텐츠로, 이번에는 쌍륙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쌍륙은 혜원 신윤복의 그림과 세종실록에 등장할 정도로 조선시대 당시 유행하던 놀이로, 두 편으로 나뉜 사람이 15개의 말을 가지고 2개의 주사위를 굴려 판 위에 말을 써서 먼저 나아가면 이기는 놀이다. 축전은 쌍륙의 오락적 재미 요소를 개선하고 교육적 요소를 더한 () 쌍륙을 선보였는데, 지난 181차 배포 분량 500개가 예약 시작 3분 만에 매진되었다.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는 두 번째 예약을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500명에게 신 쌍륙 키트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게임과 전통의 만남 <마크로 만나는 궁>, 경복궁 숨바꼭질 <수문그림찾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이하 마크)’를 즐기는 MZ세대라면 마크에서도 축전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제6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첫 선을 보였던 <마크로 만나는 궁>은 올해과거시험방탈출 놀이’, ‘게임 크리에이터 이벤트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경복궁의 수려한 건물과 아름다운 전경이 게임 마크의 세계 속에 고스란히 옮겨져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마인크래프트 유료 구매자에 한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일간 <수문그림찾기>가 경복궁 경회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복궁 경회루 주변 곳곳에 숨겨진 수문장 모자(홍립)’ 모양의 표식을 찾아 흥례문 광장에 위치한 종합안내소로 가져오는 관람객에게 수문장 인형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다. 궁궐의 첫 번째 문을 용맹한 자태로 지키고 선 수문장의 모습을 귀엽게 담아낸 수문장 인형은 총 4종 중 랜덤 지급되며, 11개로 수량을 제한하고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www.cha.go.o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및 궁중문화축전(www.royalculturefestival.org)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궁중문화축전 MZ세대와 통했다.hwp(928.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