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유산정보 > 출판&자료 > 월간문화재 > 보기
인쇄 트위터 페이스북

보기

  • 이달의 달 월간문화재
  • 무료구독신청
  • 정보수정
  • 구독해지
  • PDF 보기
6_15.gif
2013년 06월 - 문화상품소개 보자기 스카프 & 손수건
예로부터 물건을 보관하거나 가지고 다니기 위해 헝겊으로 만드는 보자기는 용도와 계층, 구조와 형태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며 우리나라의 풍습과 생활양식에 맞게 발달하여 독특한 생활문화를 형성해왔다. 특히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꼼꼼한 바느질로 정성스럽게 이어 붙여 만든 소담한 조형의 규방공예품으로,
2013년 06월 호
6_14.gif
2013년 06월 - 좋은생각 + 행복편지
MOONLIGHT TOUR AT CHANGDEOKGUNG PALACE Hi, my name is Sue-Min Koh and as a special invite from the Korean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I had the wonderful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Moonlight Tour at Changdeokgung Palace.
2013년 06월 호
6_13.gif
2013년 06월 - 알림마당
2013년 06월 호
6_12.gif
2013년 06월 -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기능보유자 정춘모
흰 두루마기에 검은 갓을 쓴 위풍당당한 선비, 텔레비전 사극에서 흔히 보던 모습이다. ‘의관을 정제한다’는 표현도 있듯 조선시대에는 늘 격식을 갖추어 옷매무새를 바르게 하는 것이 바로 선비의 품격이었다. 남이 보지 않는 빈방 안에서도 선비는 갓을 벗지 않았는데, 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것이 인격의 수양이자 그 표현이었던 것. 갓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양태의 높낮이나
2013년 06월 호
6_11.gif
2013년 06월 - 부석사 관음상의 오디세이는 끝나야 한다
험악한 시절이었다. 민초들은 제 목숨조차 부지하기 어려웠다. 왜구의 침략과 권세가 귀족들의 토색질로 인심은 흉흉하고 땅은 황폐해졌다. 파종을 접고 울부짖으며 유랑길에 나서는 이들이 비일비재했다. 무법천지의 난세, 그러나 중생들은 희망을 놓지 않았다. 부처의 공덕으로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을 갈망하며 신앙과 인연의 힘으로 시대를 헤쳐 나갔다.
2013년 06월 호
6_10.gif
2013년 06월 - 천왕문(天王門)에 담긴 정치적 메시지
종교는 사회를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사회 변화는 새로운 종교의 태동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삼국시대 이후 한국 문화의 결정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의 시작도 다르지 않다. 미국의 인류학자 마빈 해리스가 쓴 ‘문화의 수수께끼’가 지금도 대학생 필독서인지 모르겠다.
2013년 06월 호
6_09.gif
2013년 06월 - 신화는 과학의 선구다
객관적으로 증명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사실에 직면하는 경우, 우리는 흔히 “신화일 따름이다”라고 말한다. 또 일반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 획기적인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것을 두고 “신화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 말의 의미에는 신화는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인, 단지 환상에 불과한 것이라는 의식이 잠재해 있다.
2013년 06월 호
6_08.gif
2013년 06월 - 전통공예의 현대적 자화상 달항아리
불완전의 미학 학술적 호칭으로는 백자대호(白磁大壺)라 하지만 통상적으로 불리는 명칭은 둥그런 달을 닮았다고 해서 달항아리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달항아리는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이고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비슷한 유형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도자기다. 하얗고 동그랗고 살짝 이지러진 그 독특한 조형 안에 순박하고도 넉넉한 우리의 선조들의 품성이 잘 녹아 있다.
2013년 06월 호
6_07.gif
2013년 06월 - 땅을 박차고 오르는 신명의 춤사위 (김애선 명인)
“단오 당일은 물론이요, 전날부터 인근지방에서 봉산의 탈춤 구경꾼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당일 연예장에는 약 만 여 군중이 혼잡을 이룬다.…(중략)…주체인 탈춤은 저녁의 놀이로 휘황한 구화(煹火)를 피우고, 4상좌무가 순차로 나타난다. 이때에는 그 많은 군중이 소리 하나 없이 묘기에 황홀하여지며, 이따금 들리는 것은 오직 감격에서 우러난 탄성뿐이다.
2013년 06월 호
6_06.gif
2013년 06월 - 창과 풍경이 하나 되다
개별의 변증법을 이루다 족자 작용에 나타난 ‘창 스스로 풍경이 되다’가 더 발전하면 ‘창과 풍경이 하나 되다’가 된다. 수애당 중문을 보자. 중문 너머 보이는 솟을대문과 쌍둥이로 닮으면서 액자와 풍경요소 사이의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액자와 유사한, 혹은 거의 똑같은 모습이 액자 속에 하나 더 있는 것이다.
2013년 06월 호
6_05.gif
2013년 06월 - 왕세자와 서연진강의(書筵進講儀), 지식보다 예절을 중시한 왕세자 교육
조선시대에는 왕세자 교육을 위해 시설과 선생님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했다. 왕세자를 위한 교육시설 투자는 이른바 동궁 건물에 대한 투자였다. 교육 환경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동궁은 기숙 시설을 갖춘 학교였다. 동궁의 중심 공간은 왕세자가 생활하는 기숙사 그리고 공부하는 교실이었다.
2013년 06월 호
6_04.gif
2013년 06월 - 교과서 속 과학문화재 석빙고
경주의 석빙고(石氷庫)는 선조들이 여름을 지내기 위해 얼음을 보관했다가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경주의 석빙고는 신라 때 것이 아니다. 조선시대 영조 17년(1741) 나무로 만들었던 것을 돌로 새로 쌓은 것이라 한다. 비슷한 석빙고는 경주 이외에도 안동, 영산, 창녕, 청도, 현풍 등 여러 곳에 남아 있다.
2013년 06월 호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다음 10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