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유산정보 > 출판&자료 > 월간문화재 > 보기
인쇄 트위터 페이스북

보기

  • 이달의 달 월간문화재
  • 무료구독신청
  • 정보수정
  • 구독해지
  • PDF 보기
8_15.gif
2013년 08월 - 좋은생각 + 행복편지
♥ 월간문화재 7월호를 읽고... 월간 문화재 7월호 기사 중 임재해 선생님의 <무형문화가 없으면 유형문화도 없다>라는 기사를 아주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문화의 본질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해주는 쉽고도 정갈한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간 시중에 출시된 많은 문화재 관련 책이나 글들이 너무 유형문화재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았나 하고 생각되는데, 이 글은 무형문화의 소중함과 정책적 배려, 국민들의 시각의 이동이 필요함을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2013년 08월 호
8_14.gif
2013년 08월 - 알림마당
2013년 08월 호
8_13.gif
2013년 08월 -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기능보유자 이재만
쇠뿔을 종잇장처럼 얇게 갈아 그 위에 그림을 그려 목공예품의 표면에 붙여 치장하는 것을 화각(華角)공예라 한다. 화각의 재료가 되는 쇠뿔도 귀할뿐더러 이를 가공하고 그림을 그려 색칠해 목재에 붙이는 전 과정이 정교함을 요하는지라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만 사용하는 고급 공예품이었다.
2013년 08월 호
8_12.gif
2013년 08월 - 전통 자수 - 궁중자수 문화상품
자수(刺繡)는 미(美)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가장 오래된 장식기구의 하나인 바늘과 실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조형과 문양 및 색채·질감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공예 예술이다. 자수의 소재는 섬유뿐만 아니라 가죽·새털 등 다양하며, 자수의 기법으로 자연계의 문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풍부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다.
2013년 08월 호
8_11.gif
2013년 08월 - 근대 속에 스민 유산 같은 삶 (부산 산복도로)
산복도로는 말 그대로 산(山)의 허리춤(腹)을 따라 감아 도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산복도로는 구릉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도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나, 바다와 마을이 바짝 붙어 있는 항구도시에서 특별하게 발견된다. 부산, 마산, 통영, 목포, 동해 등이 그런 도시들이다. 산복도로 아래위에 자리 잡은 산복 마을은 도시계획에 의해 체계적으로 형성된 마을이기보다는 전쟁에서 거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피난처나 삶의 도피처였다.
2013년 08월 호
8_10.gif
2013년 08월 -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문화이다
문화재 감정가와 문화재 전문가의 자질 돈으로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집은 유형이기 때문에 거래 가능한 구조물이다. 따라서 집은 가격이 매겨지고 특정인에게 재산으로 상속되어 독점되는 건축물이다. 집과 달리 가정은 생활이자 무형이기 때문에 거래 불가능한 문화 현상이다. 집의 가격이나 규모와 상관없이 행복을 결정하는 질적 삶의 양식이 곧 가정이다.
2013년 08월 호
8_09.gif
2013년 08월 - 몸단장의 멋, 노리개
노리개는 한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고유의 장신구(裝身具)이다. 몸단장에 멋으로 애용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체와 매듭, 술의 비례가 우리 한복의 저고리, 치마의 비례와 비슷하여 그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노리개가 있기 전 삼국시대에는 저고리의 상의가 길어 허리띠를 두르고 그 부분에 여러 종류의 장식품을 달았는데 이것을 요패(腰佩)라 하였다.
2013년 08월 호
8_08.gif
2013년 08월 - 한국의 전통 문양, 꽃담에게 말을 걸다
대한민국의 꽃담은 ‘반 발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에 이르지 못할 것이요, 적게 흐르는 물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순자처럼 살다가라 한다. 또, 한 움큼의 배춧속 같은 하얀 마음을 타인들 앞에 활짝 열 수 있게끔 한 울타리 공동체를 지향한다. 부디 소원하건대, 서로 엇갈리는 두 마음을 갖지 말라 하고, 이것 셋이면 살인도 면하게 한다는 ‘참을 인(忍)’자의 삶을 좌우명으로 제시한다.
2013년 08월 호
8_07.gif
2013년 08월 - 꽃에 빠지고 매화음(梅花飮)에 취하고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의 <독서여가도(讀書餘暇圖)>라는 그림이 있다. 더운 여름 한 선비가 책을 읽다 말고 툇마루에 비스듬히 앉아 부채를 부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뒤로 보이는 책장엔 책들이 가지런히 쌓여 있고, 열려 있는 책장문의 안쪽에는 정선 화풍의 산수화가 붙어 있다.
2013년 08월 호
8_06.gif
2013년 08월 - 소현세자의 독서법
인조는 맏아들인 소현세자를 훌륭한 국왕으로 키우려고 일찍부터 훌륭한 학자들을 스승으로 임명하여 그를 교육시켰다. 소현세자는 부친이 국왕이 된 직후에 원자(元子)의 자격으로 강학청 교육을 받았고, 14세에 왕세자에 책봉되면서 시강원 교육을 받았다.
2013년 08월 호
8_05.gif
2013년 08월 - 근현대 산업기술사 유물의 문화재 등록 예고와 그 의미
최근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유물 가운데 산업기술사 유물들이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받았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최초의 진공관 라디오인 ‘A-501’, 최초의 한국형 모델 자동차인 ‘포니1’, 대표적인 한국어 워드프로세서의 시초인 ‘한글 1.0’, 한국 최초의 상용화된 반도체인 ‘64K DRAM’ 등이 이 가운데 포함되어 있다.
2013년 08월 호
8_04.gif
2013년 08월 - 102년 만에 되찾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작년 8월 29일, 미국 워싱턴 D.C. 로간 서클(Logan Circle) 15번지, 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의 육중한 나무 현관문 앞에 문화재청실사단과 관계자들이 도착했다. 어느샌가 각 방송사 카메라와 주미 특파원 기자들이 몰려오고, 모두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꼭 102년 만에 일반에 공개되는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의 문이 열리길 고대했다.
2013년 08월 호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다음 10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