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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알림마당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알림마당
2014년 01월 호
2014년 01월 - 좋은생각 + 행복편지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좋은생각 + 행복편지
♥ 월간 문화재를 읽고 매월 집으로 보내주시는 월간 문화재를 읽으며 우리 문화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에 퇴직을 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차거운 머리보다는 따뜻한 마음이 매우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지금, 월간 문화재는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문화를 잘 보여줍니다.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차가움-잔인함을 없애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것도 우리의 문화입니다.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교실 운영으로 따사로운 마음을 길러주는 노력, 아름답고 선명한 사진과 알기 쉽고 맛깔스러운 글의 내용도 매우 좋습니다.
2014년 01월 호
2014년 01월 - 준마도 자석·병풍 세트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준마도 자석·병풍 세트
현대인들은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다양한 운송수단을 이용한다. 자전거를 비롯해서 자동차와 기차, 배 그리고 비행기 등등 갈수록 다양한 종류의 교통수단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자동차는 운송수단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대의 자동차는 운송수단이 되고 레저의 도구이면서 값비싼 차는 부와 권력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자동차가 발명된 근대 이전에는 어땠을까? 그 자리에는 당연히 말(馬)이 있었다. 자동차가 말을 대체할 수단의 발명이었음은 자동차의 힘을 표시하는 마력(馬力)이라는 단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근대 이전의 말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다고 한다. 말은 십이지(十二支)의 하나이며 남성신을 상징한다. 훌륭한 말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2014년 01월 호
2014년 01월 - 문화재 사진강좌를 시작하며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문화재 사진강좌를 시작하며
우리는 문화재 사진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한다. 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질문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문화재의 범위가 넓고 다양하고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 강좌는 이 모든 것의 시작이면서 현재도 진행형인 사람을 먼저 다루기로 하자. 문화재와 사람, 문화재인 사람 하면 인간문화재(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먼저 떠올린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을 시행하면서 108개 종목의 전통문화를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흔히들 인간문화재 하면 일반인과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들 생각한다. 우선 다른 사진가들이 찍은 대상의 사진을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해 프린트하고 준비한 다음 그대로 찍어본다. 그 사진가의 작품을 모방하라는 것이다. 걱정할 것 없다. 절대로 똑같은 이미지를 만들 수 없다.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왜 똑같이 안 찍히지 라고 의문하며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풀어보자.
2014년 01월 호
2014년 01월 - 조선시대 장인은 익명의 예술가가 아니다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조선시대 장인은 익명의 예술가가 아니다
장인(匠人), 그들은 누구인가? 그동안 장인은 이름이 전혀 알려지지 않아 무명의 존재로 여겨져왔다. 게다가 그들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서 집단적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그들을 ‘익명의 예술가’라 부르곤 한다. 하지만 장인은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맡은 바 작업에만 묵묵히 몰두하기에, 그들의 모습을 ‘장인 정신’이라고 칭찬하기도 한다. 그동안 조선시대의 장인을 이름 모를 무명의 존재로 치부한 것은, 그들이 비천하고 학식이 없으며 비루한 신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조선 정부는 기록의 왕국답게 그들 장인의 이름을 당당히 기록했다. 곧 경복궁이나 창덕궁과 같은 궁궐을 세우거나, 선조의 목릉을 비롯한 왕릉이나 고종황제의 홍릉과 같은 황릉을 짓거나, 왕권을 상징하는 어보와 같은 다양한 왕실의 공예품을 만든 장인들의 이름을 낱낱이 기록해둔 것이다.
2014년 01월 호
2014년 01월 - 조선의 악기여행 : 돌로 만든 악기, 편경(編磬)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조선의 악기여행 : 돌로 만든 악기, 편경(編磬)
돌과 음악. 두 가지가 잘 어울리는가? 음악이란 것을 세련되고 정제된 음향에만 국한해놓은 이들에게는 이 둘의 조합이 맞지 않는다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마음을 조금만 넉넉하게 가져보자. 돌로 연주하는 음악, 그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돌, 나무, 흙, 실, 가죽, 쇠붙이, 박, 대나무. 모두 자연 그대로의 재료이다. 이 여덟 가지를 우리 음악에서는 8음(八音)이라 하여 악기 제작 재료로 활용하였다. 자연의 소리를 음악에 담고자 하는 선인들의 포부가 그대로 엿보인다. 울림이 좋은 경돌을 채취하여 이를 절단하고 잘 연마하여 틀에 걸어놓고 연주하는 악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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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우리 민족의 신기술 '유기'와 그 '활용'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우리 민족의 신기술 '유기'와 그 '활용'
유기(鍮器)란 구리에 주석을 합금한 청동, 아연을 합금한 황동의 일종으로 놋그릇이라고도 한다. 유기는 재료의 성분과 비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넓은 의미로는 구리를 기본으로 하는 비철금속계의 합금으로 그 시원은 청동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시대에는 백제금동대향로에서 상당한 수준의 청동합금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8세기경 신라에는 유기제작을 전담하는 관서인 철유전(鐵鍮典)의 설치로 합금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해, 중국에서 ‘신라동’이라 일컬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청동합금기술은 일본 쇼소인(正倉院)에 소장된 신라의 유기 제품인 주발, 완, 숟가락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그 합금기술이 더욱 발전되어 화폐, 금속 활자, 각종 악기뿐 아니라 생활 용기가 제작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비철합금기술을 이용한 유기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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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장충단비와 피눈물의 역사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장충단비와 피눈물의 역사
찬란했던 문화와 침략의 수난이 끊이지 않았던 얼룩진 519년 조선의 국운도 석양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장충단은 1895년(고종 32) 경복궁에서 일어난 명성황후(明成皇后) 시해사건인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일본인을 물리치다가 장렬하게 순사한 시위대 연대장 홍계훈(洪啓薰)과 궁내부(宮內府) 대신 이경직(李耕稙)을 비롯한 여러 장졸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1900년(광무 4) 9월 고종황제가 남소영(南小營)자리에 세운 사당이다. 그러나 야수와 같은 왜인들의 눈치를 봐야 했던 그때 1910년(순종 4) 일제강점 이후 폐사되었다. 1920년(일본연호 대정 9) 일제는 이곳 일대를 ‘장충단공원’이라 이름 지어 벚꽃을 심고 공원시설을 설치했으며, 상해사변(上海事變) 때 일본군 결사대로 전사한 육탄 삼용사의 동상과 안중근(安重根) 의사에 의해 살해된 이토 히로부미의 혼을 달래기 위한 박문사(博文寺)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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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조선의 동시통역사를 만나다 I
10여 년 전 필자가 조선의 동시통역사인 통사(通事)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그들의 지식인적인 면모 때문이었다. 겉으로야 조선시대 양반층이 조선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지만 사실 해외문물에 대한 식견과 통역이 가능할 정도의 기본지식을 고려한다면 사실 통사들은 양반을 뛰어넘는 면모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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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민속현상에 나타난 말(馬)의 상징성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민속현상에 나타난 말(馬)의 상징성
말은 십이지(十二支)의 일곱 번째 동물로서 교통용, 군사용, 농경용 등으로 널리 이용되어왔다. 이로써 다양한 민속현상을 통해 말이 인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세시풍속이나 태몽에서 말은 활동적이고 생기가 넘치는 존재로 인식되어 남성적이며 도약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설화에 나타난 말은 의리를 지키거나 충성을 다하는 존재 혹은 재앙을 예시하는 존재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영험적이거나 신적인 존재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렇듯 말은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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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한국의 말 그림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한국의 말 그림
동서양 구별 없이 말은 조형미술에 일찍부터 등장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생명이 긴 소재이다. 이는 헌칠하고 늘씬하며 끼끗하고 당당한 외모가 주는 아름다움, 착하고 성실하며 활기찬 속성, 전장에서 보병에 대해 속도감 있는 기병으로 역할과 빠른 이동수단으로 생활에의 유익함, 신앙이나 종교적 측면에서의 좋은 상징 등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서양도 말 그림이 적지 않으나, 특히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말이 취한 역동적인 활기찬 기상을 단숨에 필묵(筆墨)으로 나타내기에 적합한 소재인 점이 수묵으로도 즐겨 그려진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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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창덕궁 <동궐마루> 김태권 매니저 썸네일 이미지
2014년 01월 - 창덕궁 <동궐마루> 김태권 매니저
식품 관련 전공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전통문화상품 매니저의 자리까지 오게 되셨나요? 저는 영양학을 전공하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나 매장 매니저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려면 기본적인 소양으로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요리를 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었어요. 여러 음식을 접하다 보면 아시겠지만 그 지역마다의 음식의 맛이란 게 있지요. 음식 속에 그 지역만의 문화가 담겨 있는 겁니다.
2014년 0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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