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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봉은사와 보우대사 썸네일 이미지
2014.04 봉은사와 보우대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사는 본래 신라 원성왕 10년(794)에 연회(緣會) 국사가 창건한 절로, 당시에는 견성사(見性寺)로 불렸다고 한다. 고려 이후에는 사적이 전해지지 않아 분명치 않고, 이후 연산군 4년(1498)에 정현왕후가 성종을 모신 선릉의 능침사찰로 능 동편에 있던 견성사를 중창하고 봉은사(奉恩寺)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능침사찰이란 선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 능 옆에 세운 사찰로, 나라에서 세우고 관리하는 일종의 왕실 직할의 사찰을 말한다. 원당(願堂) 또는 원찰(願刹)이라고도 하는데, 불교가 탄압받던 조선시대에도 왕실의 보호 아래 있었기에 다른 사찰보다 나은 여건에서 존립할 수 있었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사랑하며 感 조선시대로 떠나는 음악여행 썸네일 이미지
2014.04 사랑하며 感 조선시대로 떠나는 음악여행
어떤 일에 오랜 세월 종사해서 경험과 공로가 많고 덕망이 높은 사람을 일러 ‘원로(元老)’라 한다. 원로란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연륜과 덕이 높아지고 인품을 갖추어야 형성된다.
2014년 04월 호
2014.04 뛰어난 조형미와 구조 안정성의 으뜸 ‘홍예(虹霓)’ 썸네일 이미지
2014.04 뛰어난 조형미와 구조 안정성의 으뜸 ‘홍예(虹霓)’
홍예란 무지개 같이 반원형의 꼴로 쌓은 구조물로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 창덕궁 금천교와 같은 다리, 공주 무령왕릉 같은 고분, 국보 제1호 숭례문,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같은 성문, 그리고 경주의 석빙고 등에 쓰였던 건축물을 말하며, 구름다리·무지개 모양·아치(arch)형이라고도 부른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선행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통사 홍순언(洪純彦) 썸네일 이미지
2014.04 선행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통사 홍순언(洪純彦)
홍순언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명종 17년(1562) 3월 29일 자다. 이에 따르면 홍순언은 명종 16년 왕실에서 사용할 물품을 구해오기 위해 요동압해관이 되어 요동을 다녀왔다. 이 때 홍순언의 직함은 역관이다. 그리고 10년 동안 그에 관한 기록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가 통사로서의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단계단계 승진을 거듭했던 것 같다. 그런데 선조 5년 9월 11일 명나라에서 사신이 오게 되자 영의정과 좌의정을 비롯한 승문원들의 고위 관리들이 모두 모여 종계변무의 문제를 논의한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사랑하며 感 의궤 속 조선의 장인(匠人) 썸네일 이미지
2014.04 사랑하며 感 의궤 속 조선의 장인(匠人)
화창한 봄에 우리는 모자를 쓰고, 벚꽃이 만발한 산으로 나간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땠을까? 그때도 지금의 우리와 같을까?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봄나들이 나간 선비를 찾아보자.
2014년 04월 호
2014.04 겨레를 살린 칼 충 무공 장검 썸네일 이미지
2014.04 겨레를 살린 칼 충 무공 장검
만약 한국인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 또는 가장 만져보고 싶은 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그 대답은 어떨까? 단연코 이순신 장군의 칼, 충무공 장검일 것이다. 겨레를 살린 칼, 충무공 장검. 그 두 자루 장검이 만들어진 지 올해로 7주갑(420년)이 되었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조선 수군의 연승을 이끈 해상의 탱크, 거북선 썸네일 이미지
2014.04 조선 수군의 연승을 이끈 해상의 탱크, 거북선
한국인에게 거북선(龜船)이란 과연 무엇인지, 누가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16세기 동아시아 최대의 전쟁이었던 임진왜란 때 누란의 위기에서 조선을 구한 민족의 성웅 이순신(李舜臣)이 발명한 배, 한민족 지혜의 정수가 담긴 세계 최초의 철갑선, 입으로는 연막을 뿜고 등에 는 철갑과 송곳을 씌웠으며, 옆구리에서는 대포를 마구 쏘아대는 천하무적의 군함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거북선에 대한 이미지는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04월 호
2014.04 눈으로 담는 문화유산 썸네일 이미지
2014.04 눈으로 담는 문화유산
‘성곽’이란 적군이나 맹수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흙이나 돌 등으로 쌓아 올린 장애물을 말한다. 인류가 농경에 따른 정착생활을 하면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담’을 쌓았는데 이를 성곽의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 특히 외침이 많았던 우리 역사 속에서 성곽은 외적을 막아 국토를 지키려 했던 선인들의 끈질긴 ‘호국 의지’의 산물이다.
2014년 04월 호
2014.04 문화진흥팀 박준우씨가 들려주는 문화사업기획부터 인생기획까지의 숨은 이야기 썸네일 이미지
2014.04 문화진흥팀 박준우씨가 들려주는 문화사업기획부터 인생기획까지의 숨은 이야기
추운 겨울이 슬그머니 빠져나가고 봄의 기운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고 있다. 따사로운 대낮의 창덕궁은 날씨의 변덕에도 태평해 보였다. 중첩된 북악산 자락에 편히 기대어 모두를 맞이하는 창덕궁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에게 익숙한 매력이 아닐까. 햇볕 아래서 창덕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익숙함은 밤이 찾아오면 특별함으로 바뀐다. 밤의 달빛 아래 은은히 비치는 창덕궁의 자태를 즐기는 관람객은 그 특별함에 경탄을 자아낸다. 그렇게 ‘창덕궁 달빛기행’은 수많은 사람을 야밤의 창덕궁으로 이끌었고, 지금은 문화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성공의 이면에는 아름다운 밤의 고궁을 위해 오늘도 분주히 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2013년의 성공적인 ‘창덕궁 달빛기행’을 이끌었던 문화진흥팀의 박준우 씨를 만나보았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전통을 잇는 마음 K-heritage Story 썸네일 이미지
2014.04 전통을 잇는 마음 K-heritage Story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는 인간의 욕구는 본능적인 것이어서 장식의 발달은 필연적인 결과였다. 또한, 장식은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기능뿐만 아니라 지위나 신분을 나타내거나 혹은 기원이나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단청을 들 수 있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조선 왕조문화의 정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宗廟大祭) 봉행 썸네일 이미지
2014.04 조선 왕조문화의 정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宗廟大祭) 봉행
종묘제례는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제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해 종묘대제(宗廟大祭)라고도 한다. 종묘제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납일1) 등 1년에 5번 지냈으나 현재는 매년 양력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봉행되고 있다.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 유형과 무형의 세계유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종묘제례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이다.
2014년 04월 호
2014.04 좋은생각 + 행복편지 썸네일 이미지
2014.04 좋은생각 + 행복편지
월간문화재 생활수기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해볼라꼬 : 무한도전(정형돈&GD)의 인기곡 “해볼라고”의 가사를 잘 살펴보면 어떤 일의 시작에는 반드시 특정한 이유가 있다는 속뜻이 담겨있다. 이처럼 나의 월간문화재 사랑도 아는 척 좀 해보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아버지와 대결해볼라꼬! 말이다.
2014년 0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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