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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인천 대불호텔 다시 보기
개항기 제물포에 첫 호텔이 들어섰다. 그러나 그 호텔은 사라졌고 이제 기록만 몇 줄 남아 있다. 당시 배에서 내린 외래인들은 서울까지 가는 차편이 마땅치 않았기에 항구에서 하루를 묵어야만 했다. 숙소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1883년 4월 ‘대불호텔’이 문을 열었다. 일본명으로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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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국가에서 공인한 풍수지리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일본인 학자의 글을 처음부터 인용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풍수에 관한 한 가장 객관적인 평가이기에 그의 말을 글머리로 삼으련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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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불교미술의 이해 불교미술에 담긴 역사문화
한국의 불교 전래는 삼국시대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중국 전진에서 순도 스님이 불상과 경문을 가지고 들어와 전해진 것이 최초였고 소수림왕 4년에 아도 스님이 들어옴에 초문사와 이불란사를 창건하여 주석하게 함으로써 불교 수용이 순조로웠다. 백제는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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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조선의 대표적 무예서 『무예도보통지』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형의 국가브랜드 가운데는 태권도와 택견 등의 무예가 포함되어 있다. 태권도는 한국의 문화 10대 상징 및 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무예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택견은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와 같이 국내외에서 우 리나라 무예의 기초가 된 문헌은 『무예도보통지』이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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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굿 이야기 강릉단오굿의 신명
굿이란 말은 언제부터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되었을까? 특히 무당굿이라고 하면 상당수가 고개를 저으면서 지금 시대가 언제인데 그런 것을 하느냐, 나는 전혀 모르는 분야라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우리나라 무당은 적어도 30만 명이 넘는다. 느슨하게 잡아도 인구 2백 명에 하나꼴로 무당이라는 말이다. 이는 국민 대다수가 모르거나 무시할 수도 없는 엄청난 수치이다. 그렇지만 놀랍게도 실제 사람들은 굿을 모른다. 굿은 오랜 역사를 가진 우리 고유의 민속신앙 의례인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무지한 것일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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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지혜가 담긴 선조들의 여름 생활필수품
유명한 시조집 『청구영언』에 실려 있는 김굉필(1454-1504)의 시조이다.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번뇌 가운데 한가로운 전원의 삶을 읊은 시조이다. 이 시조에서 주목하는 것은 삿갓, 도롱이이다. 삿갓은 쓰고 도롱이는 입는 것인데, 이들은 삶의 지혜가 담긴 여름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이다. 여름철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은 장마와 무더위이다. 이를 어떻게 감내하고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하는 뜻에서 고안된 선조들의 발명품이 바로 시조에 등장하는 삿갓과 도롱이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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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전통장신구, 디자인을 만나다 가락지
백과사전에 “손가락에 끼우는 둥근 두 개의 고리”로 설명되는 가락지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장신구이다. 흔히들, 가락지는 중국의 디자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필자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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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장마를 대비하던 조상들의 지혜
장마란 여름철 장기간 비가 내리는 기후 현상을 일컫는 것으로 이는 동부 아시아 몬순기후의 특징이다. 이런 현상의 원인을 기후학에서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기단과 고위도 대륙의 찬 기후대가 만나 장마전선을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마의 가장 큰 특징은 장기 지속적인 강우로 습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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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관객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전통예술을 위해
‘탈을 벗었더니 TV에서 보던 사람이네? 그런데 저 분이 강령탈춤도 췄었어?’ 탈춤 공연이 끝나고 탈을 벗으면, 관객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우락부락하고 껄렁대는 취발이가 바로 TV에서 보던 배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배우가 추는 탈춤이 강령탈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관객들에게 있어 강령탈춤에 대한 인식이 더욱 새롭게 각인될 것이다. 강령탈춤을 대중들에게 더욱 쉽게 알리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예능보유자, 송용태 선생님을 만나보았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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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전통을 잇는 마음 K-heritage Story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사례(四禮)를 인간의 중요한 의례(儀禮)로 여겼다. 그중에서도 혼례는 두 가문이 합하여 새로운 인생을 만드는 이성지합(二姓之合)의 의례로 매우 중요하고 경사스럽게 여겨 혼례 당일만은 일반 서민들도 궁중예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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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합동 공개행사 다시 만나는 ‘천공(天工)’
우리나라 무형문화재의 역사는 1964년부터 시작되어, 2014년 올해는 무형문화재가 우리 땅에서 탄생한지 50년째가 되는 해이다. 주지하다시피 종묘제례악을 비롯하여 갓일까지 예능 3종목과 공예기술 4종목이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기예능을 지닌 어르신들이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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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좋은생각+행복편지
나의 학창시절, 아마도 그 때가 중학교 1학년 때인 것 같다. 고향인 안동에서 나고 자란 나는 중학교 소풍 때 처음으로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왔다. 그곳의 풍광과 멋스러움도 좋았지만, 30여 년이 흐르도록 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그곳에서 담임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류성룡 대감에 대한 일화, 하회 별신굿에 대한 유래 등이었다. 그 선생님 말고는 현장학습을 가서 문화재에 관해 얘기해 주시는 선생님이 학창시절 내내 없었다.
2014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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