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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알림마당
2015.08 알림마당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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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보존, 연구, 활용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분이나 단체에 정부포상을 싱시하오니 많은 추천 바랍니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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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월간 문화재> 구독 개인정보 동의 신청 안내
<월간 문화재> 구독 개인정보 동의 신청 안내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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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슬기둥’ 구음도 멋진 거문고 산조
산조는 말 그대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민속음악의 가락들을 적절히 재배치하여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산조의 작은 단위는 한 장단에 있으며, 몇 장단이 모여서 일정한 감정을 단락(phrase)으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 단락은 슬프거나 기쁜 감정의 단위가 되어서 발전해나간다. 우리 민족은 슬픈 감정을 즐기는 데 아주 익숙하여, 대부분의 산조는 호방한 우조는 앞에 조금 배치하고, 가녀리면서도 쓸쓸하고 슬픈 선율을 뒷부분에 배치하여 우리를 비극적 황홀의 경지에 다다르게 한다. 산조를 하기에, 산조를 듣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어디일까?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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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국왕의 잘못을 바로잡는 간언을 받아들여라
『갱장록』의 여덟 번째 이야기는 내간(來諫)으로, 간언을 잘 받아들이라는 의미다. 신하들의 간언은 국왕이 미처 보거나 듣지 못한 잘못을 찾아내어 바로잡으라는 건의였다. 조선의 국왕들은 간언을 받아들이는 문을 넓히려 하였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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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민족의 정신을 지킨 구도자 간송
간송 전형필 선생은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에 조국이 독립하리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당시 조선 전체에서 손꼽던 6만 석 이상의 농지와 종로 배오개 장터의 상권 등의 재산을 쾌척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정신을 말살하려는 일제에 맞서 한국 문화의 정수를 지켜내었다. 이는 개인적인 영화나 취미를 목적으로 한 대부분의 유물 수장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민족 문화유산 수호자로서 구도자의 길을 걸은 것이라 할 수 있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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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일제강점기의 저항시인들
일제강점기는 자주적 생존권이 강탈당하여 민족의 유구한 역사가 단절된 질곡의 시기였다. 따라서 이 시기의 우리 민족에게 부여된 역사적 사명은 두 말 할 나위 없이 일제강점 상태의 극복 및 국권의 회복이었다. 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타민족에 의해 강제로 지배를 당하는 미증유의 사태에 대하여 거족적인 3ㆍ 1운동을 기점으로 세계만방에 우리의 독립의지를 천명하면서 민족의식을 공고히 했고, 이후 일제강점 상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민족 구성원 모두 각각 자신의 위치에서 일제에 항거하였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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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완초장 이상재
완초장(莞草匠)이란 왕골로 돗자리, 방석, 합 등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이다. 완초란 왕골을 말하는데, 왕골은 현완(懸莞), 석룡초(石龍草), 용수초라고 부르기도 하고 자리·돗자리·방석·송동이·합 등을 제작하는 데 사용한다. 왕골은 숙련된 장인의 손에 의해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져 상류층의 애호물이 되기도 했으며, 곳간의 곡물이나 제사에 쓰이는 귀한 물건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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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북한산 한양도성
조선은 기본적으로 유학을 건국이념으로 하고 그를 철저히 따르려고 한 국가였다. 이러한 성향은 수도인 한양 건설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태조 이성계의 최측근이자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은 도시계획부터 궁궐 전각의 이름을 붙이는 것까지 모든 곳에 관여하였다. 도시계획에 있어 중국의 『주례(周禮)』1)를 기본으로 했던 점이나 경복궁 전각의 이름을 유교 경전 등에서 따온 것에서 유교사상을 고수하려 했던 신진사대부 출신 정도전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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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반락> 같잖음의 숭고함에 대하여
오늘날 공연예술은 온갖 탐욕과 모욕이 지배하는 장(場)이다. 이때 탐욕은 개인적 차원에서의 탐욕만이 아니라 자본지배라는 구조적ㆍ제도적 탐욕을 총칭하며, 모욕은 타자에 대한 배려와 공감보다 편 가르기와 그에 따른 타자배제의 관습을 일컫는다. 현실적으로 예술은 노골적으로 권력화되어 있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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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반락>, 단추에게 물었다
역사란 스스로의 자서전을 위해 증거를 남겨둔다는 생각이 든다. 시대를 흔든 히트곡을 담은 유성기음반은 LP음반이 등장하자 잊혀졌다. 레이블이 떨어진 채 구르다가 단 몇 그램의 물자가 되어 단추공장에 실려 갔다. 그러나 단추 환생을 거부하고 깊이 숨은 판이 있었다. 그 숨어버린 판을 찾아나선 모임이 고음반연구회(古音盤硏究會)다. 그분들이 곡절 끝에 찾아 먼지를 털었을 때, 그 판은 오늘과는 판이하게 다른 소리판이었다. 불과 80여년 전 이 땅에 구강을 통해 실안개를 피우고 뇌성벽력을 쏟아내는 아주 특별한 인류가 존재했음을 증명한 것이다.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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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 2015년 한국문화의집 KOUS 상설공연 <반락(盤樂)> 좌담회
2015년 한국문화의집 KOUS 상설공연 <반락(盤樂)> 좌담회
2015년 0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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