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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문화상품 썸네일 이미지
[2020.06] 문화상품
조선시대에는 세안용으로 천연재료인 쌀, 콩, 팥, 녹두 등의 껍질을 벗기고 곱게 갈거나, 익모초, 복사꽃, 쌀뜨물 등을 사용하여 아름다움과 청결함을 유지하는 세안(洗顔)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경복궁 천연비누와 창덕궁 천연비누는 식물성 오일을 저온으로 배합하고 숙성하여 세안과 바디에 사용 시 미온수에 직접 문질러서 거품을 내거나 거품망에 거품을 내어 사용할 수 있다.
2020년 06월 호
[2020.06] 알림마당 썸네일 이미지
[2020.06] 알림마당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난 4월 1일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당초 계획한 창립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기를 늦추었고 감염예방을 감안한 방식으로 행사장을 꾸미고 국민들에게 다시 활력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2020년 06월 호
[2020.06] 한국의집에서 즐기는 차(茶)와 문향(聞香)의 시간 썸네일 이미지
[2020.06] 한국의집에서 즐기는 차(茶)와 문향(聞香)의 시간
한국의집에서 1인 궁중다과상인 “차와 문향의 시간”이라는 신규 상품을 내놓았다.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의집 별채인 문향루에서 한정 판매하는 상품으로 전통 궁중다과를 1인 소반에 차려냈다. 한국의집이 선보이는 1인 1반(독상)차림의 한국식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이다. 다과상에는 꽃차와 오미자차 등 봄에 어울리는 계절차를 비롯해 단자, 설기, 정과 등 5종에 달하는 전통병과가 오른다. 특히 한국의집 별채 『문향루(聞香樓)-향기를 듣는다』는 이름에 걸맞게 빼어난 건축미와 경관을 자랑하는 도심 속 힐링명소이다. 별채를 둘러싼 후원을 배경으로 각종 드라마 및 영화의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어 다과를 음미하며 사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한입에 머금는 맛이지만 그 준비를 위해 일 년을 다한, 한국의집의 궁중병과와 음료를 맛볼 기회다.
2020년 06월 호
[2020.06] “오늘, 궁을 만나다” 미리보는 궁중문화축전 썸네일 이미지
[2020.06] “오늘, 궁을 만나다” 미리보는 궁중문화축전
올해 개최될 궁중문화축전은 지난해의 기획 방향을 유지하면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로그램별 예술 성취도와 상호 연계성을 높여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적 성장에 치중하기보다는 축전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하여 시민들과 함께 축전이라는 나침반을 들고 우리 문화유산 속 보물찾기를 지속하려 한다.
2020년 06월 호
[2020.06] 영광 법성포단오제 썸네일 이미지
[2020.06] 영광 법성포단오제
하늘은 드높고 더없이 화창한 초여름, 매년 6월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서는 ‘법성포단오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법성포단오제는 예로부터 풍부한 어장을 가진 법성포의 지역성과 전통을 이어오면서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적 가치까지 오롯이 담고 있다. 6월 법성포단오제를 앞두고, 사단법인 법성포단오제보존회를 찾았다.
2020년 06월 호
[2020.06] 한국 영화 101주년의 영광을 찾아 썸네일 이미지
[2020.06] 한국 영화 101주년의 영광을 찾아
“미국에는 할리우드가 있듯이 한국에는 충무로가 있다. 제 심장인 충무로의 모든 필름메이커와 스토리텔러와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 이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올랐을 때 봉준호 감독과 함께 각본을 담당한 한진원 작가의 각본상 수상 소감이다. 그의 말대로 충무로는 명실공히 한국영화사의 살아있는 현장이자, 지금도 기능하고 있는 영화산업의 메카이기도 하다. 지금이야 많은 영화사가 서울 강남과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 등으로 옮겨가면서 위상이 예전만 못해 보이지만 그래도 충무로는 충무로다.
2020년 06월 호
[2020.06] 실학자 집안의 음식문화, 서계 박세당 종가 썸네일 이미지
[2020.06] 실학자 집안의 음식문화, 서계 박세당 종가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서계 ‘박세당’이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해 머문 고택에는 아름드리 은행나무와 더불어 종손 부부가 살고 있다. 후손들은 예로부터 서계종가에서 전해 내려오며 지금도 다른 종가에서 보기 어려운 제사음식으로 명맥을 유지하면서, 사치와 허례허식을 개선할 것을 당부한 박세당의 유훈을 기리고 있다.
2020년 06월 호
[2020.06] 배움의 길을 이끌어간 스승들이  심어 키운 나무 썸네일 이미지
[2020.06] 배움의 길을 이끌어간 스승들이 심어 키운 나무
개나리, 목련꽃 모두 시들어 떨어진 늦봄, 학교가 온라인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을 건강하게 맞이하는 데에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두 달 넘게 개학을 미룬 일은 처음이다. 그나마 비대면 수업이라는 낯선 방식이다. 미생물과의 전쟁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더 건강하고 훌륭하게 지켜내기 위한 결단이다.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다. 앞에서 이끌어야 하는 스승의 길은 더더구나 무겁고 힘겨운 길임에 틀림없다.
2020년 06월 호
[2020.06] 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낼 두 개의 공모전 썸네일 이미지
[2020.06] 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낼 두 개의 공모전
“만인의 수학여행 장소 경주 불국사, 설레었던 첫사랑과의 데이트 장소 덕수궁, 추석이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만들던 송편”
2020년 06월 호
[2020.06] ‘디지털문화유산 나눔방’에서  VR로 체험한 문화유산 썸네일 이미지
[2020.06] ‘디지털문화유산 나눔방’에서 VR로 체험한 문화유산
지난겨울 추위와 올 초 중국 우한에서 번진 코로나19로 궁 나들이를 미뤘던 김 씨는 고궁박물관 재개관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경복궁 나들이에 나섰다. 김 씨는 경복궁 입장 전에 고궁박물관 내 카페 ‘고궁뜨락’에 들렀다가 살짝 놀랐다. 몇 개월 만에 고궁뜨락 공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간단한 식사와 차, 커피를 마시던 공간은 크게 줄고, 대신 생소한 이름의 ‘디지털문화유산 나눔방(이후 나눔방)’이 있었다. ‘고궁뜨락’이란 예쁜 이름과 단정하고 아늑했던, 그 이름에 걸맞은 내부 공간이 줄어들고 ‘나눔방’이 들어선 것은 디지털 문맹인 그에겐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커피와 간단한 다과로 입가심을 한 김 씨는 ‘나눔방’이 궁금해 궁 나들이 전에 이 방 ‘나들이’부터 했다.
2020년 06월 호
[2020.06] ‘대한민국 문화유산 방방곡곡’ 전국 팔도의 문화유산을 찾아갑니다 썸네일 이미지
[2020.06] ‘대한민국 문화유산 방방곡곡’ 전국 팔도의 문화유산을 찾아갑니다
‘한국’ ‘한국인’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한민국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잘 대처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도 무사히 치른 문화선진국이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 K-pop은 세계 전역을 뒤흔드는 예술이 되었으며, 한국의 콘텐츠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세계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의료까지 관심을 갖는 세계인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다. 지구촌 많은 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집중하는 대한민국, 그 중심에는 가장 한국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있다. 2020년 진정한 대한민국을 마주할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 시작된다.
2020년 06월 호
[2020.06] 발로 찾고 손 안에서 보는 문화유산 썸네일 이미지
[2020.06] 발로 찾고 손 안에서 보는 문화유산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만나는 방법은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하거나, 그것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책, 오디오, 영상, 인터넷, TV, OTT 등 미디어를 통해 경험하는 것이다. 재단은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1월 문화유산콘텐츠실(콘텐츠기획팀, 콘텐츠활용팀)을 신설했다.
2020년 0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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