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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

‘한국무형문화재주간’ 행사는 재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예술을 느끼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2018년 한국무형문화재주간 행사
「한국무형문화재 정(靜)·중(中)·동(動) “한국의 여름을 상상하다”」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무형문화재 정(靜)·중(中)·동(動) “한국의 여름을 상상하다” 행사가 진행된다.

  채상, 완초, 발, 유기 등 전통공예품 30종 69점이 전시되며 발 제작 시연(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염장 보유자 조대용), 궁중음식병과 시연(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 정길자)과 쿠킹클래스, 공연(굿보러가자)도 함께 추진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독특한 미와 예술적 가치를 지닌 무형문화재를 국외에 선보이며 개최 국가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 무형유산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세계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매년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image the summer of Korea

 

한국무형문화재 정(靜)‧중(中)‧동(動)

 

한국무형문화재 정(靜)‧중(中)‧동(動) 한국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선생님들의 작품은 그분들이 한평생 전통공예라는 외길을 걸으며 쏟아 부은 혼과 열정, 에너지가 응축된 결과물이다. 한땀, 한땀,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모여 만들어낸 그 결과물들은 우리 앞에 고요하게 있지만 그 고요함속에 내재된 부단한 움직임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여름을 상상하다”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던 시절, 한국에서는 자연을 벗 삼아 여름을 보냈다. 경치 좋은 숲으로 산행을 떠나고, 달빛이 비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보양식을 먹으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달랬다. 가슬가슬한 모시 베개와 삼베 침구, 잠에서 깨면 마실 수 있도록 머리맡에 차를 놓아두고, 죽부인까지 챙기면 무더위 걱정이 없었다.

이번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전시와 시연「한국무형문화재 정(靜)‧중(中)‧동(動) “한국의 여름을 상상하다”」을 통해 한국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

 

PROGRAM 프로그램

 

전시 Exhibition
한국문화원 Korea Cultural Center
10.27.~10.29. / 10:00~17:00 한국의 여름을 상상하다
Imagine the Summer of Korea
시연 Demonstration
한국문화원 Korea Cultural Center
10.27.~10.28. / 11:00, 15:00 발 제작 시연
Bamboo Blind Weaving
10.28. / 14:00 궁중음식병과 시연
Joseon’s Royal Culinary Art
공연(굿보러가자) Performance
치푸트라 아트프리뉴어 Ciputra Artpreneur
10.27. / 19:30 무형문화재 가무악 공연
Singing, Dance, and Performance
by Kore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쿠킹클래스 Cooking Class
한국문화원(10.28) Korea Cultural Center
그랑멜리아호텔(10.29) Gran Melia Hotel
10.28. / 15:00
(General Public 일반인)
궁중음식 만들기
Making and Royal Cuisine
10.29. / 10:30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