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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13.]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 ‘오프라인 주간’운영
작성자 : 궁중문화축전관리자 작성일 : 2021-01-29 조회수 : 230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 ‘오프라인 주간’운영

10.10(토)~11.8(일)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 일원

최초로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30개 프로그램

10월 10일(토)~10월 18일(일)까지 ‘오프라인 주간’11개 프로그램 운영 


- 10월 10일(토) 개막, ~10월 18일(일)까지 ‘오프라인 주간’ 

-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서 11개 프로그램 현장 운영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된 분위기 속 슬기롭고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


▣ 4대궁에서 안전하고, 슬기롭게 즐기는 축전 ‘오프라인 주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이 개최 6년 만에 처음으로 봄이 아닌 가을(10.10~11.8)에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에서 열린다. 


매해 4월에 개최되어 온 궁중문화축전은 지난 5년간 약 250만 명을 동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과 다양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현장 행사 상당 부분을 온라인으로까지 확대 개편하여, 4대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라인(18개), 오프라인(12개)로 선보인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된 만큼 10월 18일까지 이어지는 궁중문화축전의 ‘오프라인 주간’이 더욱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오프라인 주간’에는 모든 관람객과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고 손소독제를 배포하여 거리두기 단계를 불문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4대궁에서 단 9일간 펼쳐지는‘오프라인 주간’(10.10~10.18) 최첨단 기술 활용한 실경 퍼포먼스에서부터 오감만족 생과방 체험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는 경복궁의 아름다운 누각, 경회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국 최고의 가(歌), 무(舞), 악(樂) 퍼포먼스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를 시작으로 본격 ‘오프라인 주간’을 연다.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는 화려한 첨단 조명기술을 통해 심청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신비한 판타지로 그려내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경회루의 빼어난 건축미뿐만 아니라 ‘밤’이라는 시간적 특성을 이용해 주위를 이룬 하늘과 연못에 투영된 이미지까지 하나의 무대가 되는 환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또한 수면을 활용한 ‘워터 스크린 퍼포먼스’, 하늘에 떠 있는 플라잉 오브제와 수상 무빙스테이지를 통해 시각적 다양성을 꾀한다. 여기에 출연진이 공중을 나는 ‘플라잉 퍼포먼스’, 연못의 배경을 응용한 수상 퍼포먼스, 빛을 이용한 3D 맵핑과 조명 등을 결합해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창경궁 춘당지와 연결된 숲길은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을 통해 빛으로 가득 채워진 신비로운 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이번 축전을 대표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은 거리를 지키는 선에서 자유롭게 산책하듯 궁궐의 길과 빛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의 ‘숨겨진 보물’을 선보이는 시간, <창덕궁 달빛기행-두 번의 달을 보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왕실 정원으로, 전통건축과 자연 조경이 잘 조화된 창덕궁 후원의 야경과 밤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 선보이는 <창덕궁 달빛기행-두 번의 달을 보다>에서는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존덕정’과 ‘반월지’를 탐방 구역에 추가해 차별화된 달빛기행을 즐길 수 있다.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 교대의식을 그대로 재현한 <수문장 교대의식>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하루 두 번 만나볼 수 있다. 창덕궁 내 궐내각사의 약방에서는 조선시대의 ‘슬기로운 한방생활’을 엿볼 수 있다. 조선시대 왕실을 위한 약을 조제했던 관청 ‘약방’에서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좋은 ‘한방약첩 만들기’와 ‘건강 한방차 티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이 진행된다. 또 경복궁의 별식을 담당했던 소주방에서는 궁중별식과 조선시대 궁궐의 식생활 문화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려운 시기, 귀한 발걸음 한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궁궐 곳곳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개최된다. 신여성들의 혼례 복식 및 궁중의 일상을 살피며 궁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 <혼례, 힙하고 합하다>가 덕수궁 덕홍전에서 선보여진다. 동시에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서는 사전에 진행한 공모전 당선작을 한데 모은 <고궁사진전 – 궁을 걷다, 멋을 입다>가 열리며, 더불어 <궁궐 캐릭터 공모전 전시>가 포토존 형태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주간’의 마지막 날 경회루에서 열리는 <천상풍류>는 1,500년 전 고구려의 하늘과 별자리 세계를 지상과 천상이 공존하는 한국적 판타지로 재해석한 무용 퍼포먼스로, 이날 하루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그중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는, 10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을 통해 티켓 오픈 되었고, 1회 차당 70명 선착순으로 이뤄져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 창경궁의 야간 미디어 아트 전시 프로그램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매진되었다.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www.cha.go.k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및 궁중문화축전(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 기간 내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https://url.kr/JIL1Tt)에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