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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22.] 궁궐과 첨단기술의 만남, 조선의 ‘21세기식 달밤 ’밝힌다
작성자 : 궁중문화축전관리자 작성일 : 2021-01-29 조회수 : 214


궁궐과 첨단기술의 만남, 조선의‘21세기식 달밤’밝힌다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창덕궁 달빛기행>

 도시의 밤 잠재우고, ‘빛’으로 궁궐의 밤을 깨우다!

궁궐의 야경을 ‘활용’하고 ‘향유’하는 유일무이한 궁중 프로그램 



 - 10월 25일(일)일까지 관람객과 만나는 창경궁과 창덕궁의 밤

- SNS서 화제 모은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 10월 26일(월) 유튜브로 전편 공개

-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궁궐을 활용하는 가장 ‘21세기적’인 문화 향유 콘텐츠

- 궁중문화축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통문화 X 기술’ 융복합 프로그램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축제 궁중문화축전이 최첨단 기술로 궁궐의 밤을 밝히는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낮에 이어 밤에도 관람객과 궁을 잇는다. 


개최 6년 만에 처음으로 봄이 아닌 가을(10.10~11.8)에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서는, 평소 쉽게 만끽하기 어려운 궁궐의 야경을 더 많은 이들과 향유하기 위해 10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었던 ‘오프라인 주간’에 이어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과 <창덕궁 달빛기행>을 예외적으로 10월 25일(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궁궐의 밤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축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주인 만큼 놓쳐선 안될 귀한 시간이다. 


또한 궁중문화축전은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회차 매진되며 많은 성원을 받은 미디어 실경 퍼포먼스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를 시공간이라는 물리적 장벽을 넘어 전세계인에게 선보이고자 10월 26일(월)부터 궁중문화축전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 <창덕궁 달빛기행>, 궁중문화축전서 기존보다 확장된 코스 선보인다 (~10.25)

서울의 달빛이 내리비추는 창덕궁에서는 <창덕궁 달빛기행>이 진행된다. 창덕궁은 전통건축과 자연 조경이 잘 조화된 곳으로, 창덕궁의 후원과 조경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왕실 정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이러한 자연 속에서 조선의 왕들이 즐긴 가을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궁궐 중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거닐며 듣는 공간적 가치와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를 통해 궁궐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 선보이는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에서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탐방 구역을 추가 및 확장했다. 지난 11년간 많은 관람객에 사랑받은 바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부용지와 주합루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지금까지 야간에는 일절 개방하지 않았던 '존덕정‘과 ’반월지'를 탐방구역에 추가해 기존의 달빛기행과 차별화된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은 회차당 총 100여 분이 소요되며, 옥션티켓(https://url.kr/jdiBEs)을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해야 한다.


▣ 창경궁의 밤을 깨우는 빛의 향연, 워킹스루 전시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 배우 이선균, 전시 안내 나레이션 맡아 관람객 몰입 돕는다 (~10.25)

창경궁 명정전 우측 숲에서 춘당지로 이어지는 숲길 전체가 축전을 통해 빛으로 가득 채워진 신비로운 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총 7개의 관람포인트로 이어지는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은 관람객이 거리를 지키는 선에서 자유롭게 산책하듯 궁궐 내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빛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워킹 스루 형식이다. 특히, 배우 이선균이 전시 안내 및 나레이션에 참여해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의 몰입을 돕는다. 관람은 네이버 예약(https://url.kr/fU4eKt)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2, 4회차에 한하여 25명씩 선착순 현장 접수 받는다. 


▣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판소리 뮤지컬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 최첨단 미디어 퍼포먼스, 시공간 장벽 넘어 유튜브로 전세계 관객과 만난다

사전 예약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10월 11일(일)부터 10월 17일(토)까지 경회루 수변 무대에서 펼쳐진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는 35m 상공을 날아오르는 등 환상적인 연출과 심청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일찍이 입소문을 타고 SNS에서 화제를 모아 많은 관람 문의가 뒤따른 바 있다. 이에 궁중문화축전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분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우리나라의 가(歌), 무(舞), 악(樂)이 최첨단 기술과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를 10월 26일(월)부터 총 6편에 걸쳐 궁중문화축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www.cha.go.k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및 궁중문화축전(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 기간 내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https://url.kr/JIL1Tt)에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