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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5.06.] 제7회 궁중문화축전_오프라인 하이라이트_9일까지 계속
작성자 : 궁중문화축전관리자 작성일 : 2021-05-21 조회수 : 1157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궁, 마음을 보듬다’
오늘, 궁을 만나다! - 5대궁에서 진행 중인‘휴식’프로그램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9일간의 오프라인 축전!
22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궁궐과 일상 연결하고 ‘힐링’ 전한다
5.1(토)~5.9(일)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종묘 일원

- 5대궁에서 9일간 만나는 22개 대면 프로그램(~5.9)
- 거대한 궁궐을 더 가까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
- 오로지 궁중문화축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운영
-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 나들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세요!

▣ 오늘, 궁을 만나다! 5대궁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오프라인 축전 현장!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축전만의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진행

4월 30일 개막식 이후, 안전한 분위기 속에 수많은 시민의 일상을 위로하고 ‘힐링’과 ‘휴식’을 전하는 중인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5월 9일(일)까지 계속된다. ’궁, 마음을 보듬다‘라는 슬로건 하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작년에 이어 안전하게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축제로서 총 22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힐링’과 ‘휴식’이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궁궐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눈으로만 즐기던 궁의 정취와 풍경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또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축전이 진행되는 9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선 잔디밭, 잘 가꿔진 연못과 정원, 울창한 숲길 등 초록빛으로 물든 궁궐의 곳곳이 전부 ‘나’의 풍경이 된다. 시민들이 궁궐에 한층 더 깊숙이 들어가 새로운 시야에서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심쿵쉼궁> 프로그램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을 도심 속 복잡함을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조성했다. 경복궁 경회루 서편 소나무숲에선 푹신한 빈백에 앉아 풍경을 즐기며 앞에 설치된 LED 화면을 통해 지난해 선보인 축전의 온라인 콘텐츠 하이라이트와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후원을 품은 창덕궁에서는 궐내각사 내 서적과 문서를 관리하던 전각인 옥당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근대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덕수궁 석조전 앞 잔디밭에서도 역시 휴식과 동시에 궁중문화축전의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경궁은 춘당지까지 길게 뻗은 숲길을 명상과 사색을 위한 산책로로 조성하고, 4개의 구역을 나눠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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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쉼궁 - 경복궁>이 진행되는 경회루 서편 숲길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심쿵쉼궁-forest 창경궁
<심쿵쉼궁 – forest 창경궁> 중 3구역 ‘싱잉볼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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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쉼궁 – forest 창경궁> 중 4구역 춘당지 앞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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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쉼궁 - 덕수궁>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또 덕수궁에선 춤 명인들의 춤사위를 한데 선보이는 ‘고궁 명무전’, 야간 버스킹 ‘덕수궁 음악소풍’ 등의 <덕수궁 풍류>가 열린다. 사전예약을 통해 일찌감치 매진된 궁궐 야행 프로그램 <창덕궁 달빛기행>은 이번 축전에서 방역종사자들을 위한 <창덕궁 달빛기행-마음을 보듬다>로 추가 운영된다. 경복궁과 덕수궁에선 커피애호가였던 고종이 즐겼던 당시의 커피를 재현해 ‘환경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의 의미를 담아 증정하는 <고종의 가배>를 운영한다.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휴대폰 앱을 통해 위치기반의 AR 미션투어와 3D로 재현된 경복궁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실감콘텐츠 <경복궁 시간여행-한양도성 타임머신>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창덕궁 궐내각사의 규장각에선 <규장각 전시 및 체험>이 열려 왕실 도서관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와 고서 만들기 체험 및 인문학 강좌가, 약방에선 한의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강의와 한약재로 향낭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을 운영 중이다. 창경궁에선 정조가 독서를 즐기던 집복헌에서 명사와 함께 ‘나’를 주제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특별 프로그램 <나를 찾는 시간, 궁에 다녀오겠습니다>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양도성 타임머신
경복궁 시간여행 – 한양도성 타임머신(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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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규장각 체험 및 전시> 고서 만들기 체험 현장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약방 약방2
창덕궁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 중 항냥 체험 현장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특히 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는 기존에 궁궐 안을 배우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마치 영조-사도세자-정조의 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있는듯한 경험을 선사했던 ‘이동형 공연’에서 작년 한 해 온라인 축전을 위한 <시간여행 그날-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로 한 차례 변모했고, 올해는 창경궁 명정전을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4일(화) 궁중문화축전 유튜브를 통해 녹화 생중계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중계된 영상은 계속해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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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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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제공=궁중문화축전, 한국문화재재단)

2021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일정은 문화재청(www.cha.go.o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및 궁중문화축전(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 기간 내에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https://url.kr/JIL1Tt)에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