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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8.05.] 제5회 <궁능활용사업 공모전> 대상에 ‘그냥공주가 창경궁을 즐기는 방법
작성자 : 궁중문화축전관리자 작성일 : 2021-08-09 조회수 : 765

제5회 <궁능활용사업 공모전> 대상에 ‘그냥공주가 창경궁을 즐기는 방법’
- 시민들이 직접 전하는, 5대 궁과 종묘 일원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다양한 이야기 선보여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궁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을 주제로 개최한 <제5회 궁능활용사업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진과 수필, 영상, 그림(소묘, 웹툰> 등 3개 부문에 총 250여 팀 참가
이번 공모전은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5대 궁궐과 종묘 일원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다양한 ‘궁을 즐기는 방법’이 접수되었다. 응모분야는 사진 수필, 영상, 그림(소묘와 웹툰) 등 3개 부문으로 총 250여 팀이 참여하여 전문가 심사를 통해 21개의 당선작이 최종 선정되었다.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다양한 ‘궁을 즐기는 방법’이 소개돼
대상에는 창경궁에 관한 역사 퀴즈를 재미나게 영상으로 풀어낸 ‘그냥공주가 창경궁을 즐기는 방법’이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 받는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9가지 이야기’에 문화재청장상과 200만원이, 우수상(3명)에 궁능유적본부장상과 100만원, 장려상(6명)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과 각 50만원이, 입선작 10건에는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봄’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휴식’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철저한 방역 환경 속에서 올해만 1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인원을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22개 현장 프로그램은 2만 6천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4만여 명이 함께했다.

궁이 가진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깊이 있게 파고든 작품들 눈에 띄어
제5회 궁능활용사업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관숙 전시 감독은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끼리, 또래 친구와, 또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5대궁을 대상으로 참신하게 풀이된 작품들이었다.”며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단순한 의미의 관광지가 아닌, 궁이 가진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깊이 있게 파고든 작품들이 눈에 띄었으며 내용 구성, 표현 방법, 스토리 전개 등 우수한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수상작은 전부 오는 10월에 개최될 국내 최대 규모의 궁궐 활용 축제인 ‘제7회 궁중문화축전-가을’ 기간에 맞춰 전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당선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재단 활용진흥팀(02-3210-468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