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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현대홈쇼핑과 무형문화재 공예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0312)
작성자 : 유다희 작성일 : 2021-03-12 조회수 : 257

무형문화재도 비대면 쇼핑 수혜로 코로나 극복할 수 있을까?

한국문화재재단, 현대홈쇼핑과

무형문화재 공예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3.12.() 한국의집 -

-인간문화재가 라이브 커머스 게스트로 등장해 MZ세대와의 실시간 소통,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효과 기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현대홈쇼핑(대표이사 임대규)12()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형문화재 공예품 및 전통문화상품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 () 현대홈쇼핑 임대규 대표이사


한국문화재재단은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지속적으로 공예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복궁, 덕수궁 등 궁궐과 인천국제공항 내 사랑이라는 아트숍과 온라인 쇼핑몰 ‘KHmall’을 운영하며 판로를 지원 중이다. 주로 외국인을 위한 선물, 관광 기념품으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코로나19 여파로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공예품도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한국문화재재단은 전통문화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왕실 사각유리등 DIY 키트등 젊은 층을 겨냥한 적극적인 상품 개발과 비대면 판로 개척에 나섰고, 현대홈쇼핑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한국문화재재단과 현대홈쇼핑의 협업은 지난 2월 라이브 커머스로 먼저 시작되었다. 무형문화재 제119금박장 보유자 김기호 선생이 현대 Hmall ‘쇼핑라이브 출연하여, 금박 명함 함, 금박 넥타이 등 자신의 작품에 대해 2만여 명의 MZ세대와 소통했다. “이렇게 재밌는 무형문화재는 처음이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남다른 디자인이다.” 등의 실시간 댓글이 올라오며 인간문화재 장인의 라방 도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원이 뜨거웠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정식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홈쇼핑과의 무형문화재 공예품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 Hmall에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 이경동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박선경 전승교육사의 공예품 등을 이미 판매 지원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서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은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한국문화재재단과 유통·판매 전문인 현대홈쇼핑의 영업력이 합쳐져 시너지를 기대한다.라며, 무형문화재들의 수익활동이 개선되고 젊은 층에서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은 많은 전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무형문화재 전승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현대홈쇼핑과 무형문화재 공예품 판매 활성화 MOU.hwp(9.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