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보도자료

한국문화재재단-(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신규 기부약정 체결(0527)
작성자 : 유다희 작성일 : 2021-05-31 조회수 : 92

14년간 이어온 기부협업 찰떡호흡은 계속된다.

한국문화재재단-()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신규 기부약정 체결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및 문화유산총서 제작 위해 4,900만 원 기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 이하 기념사업회) 26()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기부약정을 체결했다. 기념사업회는 올해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에 2,400만 원, 문화유산총서 제작에 2,500원을 지원해 총 4,900만 원을 재단에 기부한다.

 

[한국문화재재단]210526_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신규 기부약정식

_한국문화재재단 최영창 이사장,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 불화장 임석환 보유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남궁훈 이사장(왼쪽부터)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와 임석환 불화장에게 2년간 총 2,400만 원 지원


이번 기부약정을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에게 매월 100만 원씩 2년간 총 2,400원의 전승활동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약정식에서 정영만 보유자는 코로나로 인해 무대를 잃어버려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승활동에 큰 도움이 것 같다. 응원에 힘입어 전통 공연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지속 지원하는 불화장 임석환 보유자까지, 올해 2,400만 원의 기부금이 인간문화재에게 전달된다.

 

14년을 이어온 두 기관의 협업, 단순 기부금 전달에서 인간문화재 평전 제작으로 발전

 

한편, 재단과 기념사업회의 인연은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념사업회는 재단을 통해 한지장 류행영 보유자를 시작으로 소목장, 각자장, 발탈, 금박장 14년간 10여명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전승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두 기관의 협업이 전환점을 맞은 것은 2018년이다. 교보문고에서 금속활자장 임석환 보유자와 글자나무라는 작품을 제작·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협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간문화재의 예술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문화유산총서시리즈 발간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시리즈 <춤추는 농사꾼 이윤석>이 지난 4 출간됐.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이윤석 보유자가 주인공이며, 인간문화재의 삶을 살아있는 목소리로 기록한 귀한 자료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는 국가무형문화재 118호 불화장 임석환 보유자의 예술세계와 삶을 조명한 문화유산총서두 번째 시리즈로 협업을 이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1,000만 원을 증액한 기부금 2,500만 원이 조성되었다. 약정식에 참석한 임석환 보유자는 내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설레는 한편, 전승활동에 더 책임감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약정식에는 재단의 최영창 이사장을 비롯하여 기념사업회 남궁훈 이사장, 정영만 보유자, 임석환 보유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문화재재단 최영창 이사장은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인간문화재 평전 제작과 같이 새로운 협업 모델을 함께 발굴할 만큼,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기부사라며, “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기부금이 더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신규 기부약정 체결.hwp(647.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