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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엔 전통 공예 탐구생활 어때요? '공예공감'(0629)
작성자 : 유다희 작성일 : 2021-07-02 조회수 : 129

올 여름방학엔 전통 공예 탐구생활 어때요?

한국문화재재단 전시·체험 프로그램 공예공감

 

전승자 공방 구경과 만들기 체험, 전국 짚풀 공예 136점이 모인 전시 관람을 한 번에!

6.30.()~8.8.()/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30()부터 88()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전통 공예 전시·체험 프로그램 공예공감 개최한다.


공예로 하나 되어 공감한다는 의미인 공예공감전승자 공방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 <전통공예사랑>기획 전시 <·풀로 엮다> 구성되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승을 위해 운영하는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은 보유자들의 공방, 예능 연습실, 실기실과 전시 판매장, 전시장 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번 공예공감행사 기간에는 전시관은 물론 6곳의 공방에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 경험을 제공한다.


 

공예공감<전통공예사랑>, 공방 투어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한 체험형 탐구생활

국가무형문화재 공방 체험 프로그램인 <전통공예사랑>30일부터 8 1일까지 개최된다. 보유자의 공방을 공개하여 시연을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행사 참가자는 전수교육관에 입주한 6개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종목(갓일, 화각, 매듭, 궁시, 악기, 자수)의 공방을 직접 방문하여 약 1시간 가량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로부터 공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매듭(마스크 걸이), 궁시(활과 화살), 악기(미니 장구), 갓일(갓의 소재를 바탕으로 만드는 장식품), 자수(주머니), 화각(목걸이) 등 만들기 체험도 포함된다.



공예공감기획전시 <·풀로 엮다>, 전통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다

30일부터 88일까지 40일간 전수교육관 2층 전시관 에서는 전통 공예의 탐구세 번째 기획 전시가 열린다. 전통 공예의 미탐구 기획전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전통 공예를 집중적이고 다각적인 탐구와 교육을 위해 기획한 시리즈 전시이며, 2018<소반전>, 2019<갈이공예전>에 이어 올해는 짚풀 공예를 주제로 <·풀로 엮다>를 개최한다.

 

<·풀로 엮다>는 공예 재료의 특성이 잘 나타나고 조형미가 뛰어난 총 136점의 짚풀 공예 유물과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 인천, 충남, 제주 등 각 지역의 관련 작가 24명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 장인들이 같은 재료로 선보이는 서로 다른 작품관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통 짚풀 공예의 집중적인 현황 조사, 기능 전승, 장인 발굴, 미래 지향에 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짚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짚과 풀이 조형예술의 훌륭한 재료임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30일부터 73()까지는 <전통공예사랑> <·풀로 엮다>를 결합한 특별 행사가 개최된다. 전수교육관 1충 로비 공간에 전시품을 일부 배치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박선경 전승교육사가 직접 매듭을 시연한다. 매듭 만들기 키트도 무료 배포하며,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전통 미의식과 제작 기술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장인들과 소통하며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방법 등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www.ch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예공감.hwp(893.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