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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궁과 사계를 주제로 미디어전시(0930)
작성자 : 유다희 작성일 : 2021-09-30 조회수 : 187

191개국 참가하는 <2020 두바이 엑스포> 에 한국 전통 알린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궁과 사계를 주제로 미디어전시

2021. 10. 1~2022. 3. 31./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이 오는 101일부터 열리는 <2020 두바이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이며,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2층에서 대형 LED 전시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0 두바이 엑스포 안국관 내 미디어 전시와 침선장 협업 유니폼>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인천공항 내 디지털 홍보관 운영, 세계 주요도시 홍보 영상 프로젝트, 10대 문화유산 방문코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두바이 엑스포에서는 LED 미디어 아트를 통해 문화유산 방문 홍보에 나선다.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유산과 사계, 궐 꿈꾸는 도원향조선 왕실보자기’, 나전칠기 대형 LED를 통해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궁의 사계절을 모티브로 개발한 AR필터를 배포한다. 제공된 필터를 이용하여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한국의 문화유산이 AR기술로 합성되어 마치 직접 방문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듭장 김혜순과 협업한 행잉(hanging)전시, 침선장 구혜자와 협업한 진행요원의 유니폼, 문화유산 스티커 등을 만날 수 있다.

 

두바이 현지에서 전시 준비 중인 한국문화재재단 공예진흥팀 이효진 대리는 이번 두바이 엑스포 참가는 우리 문화유산의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한국 문화유산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박람회인 <2020 두바이 엑스포> 5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등록 박람회로, 전 세계 총 191개국이 참가한다. 오는 2022331일까지 이어지며, 디자인, 혁신, 건축, 문화, 그리고 기술까지 총망라해서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관은 엑스포 부지 내 모빌리티 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참가국 중 다섯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한국의 날2022116일부터 5일간 한국주간을 운영한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한국 전통 미디어전시.hwp(692.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