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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넥슨, 문화유산 보존·전승 활성화에 기부(1116)
작성자 : 신미연
작성일 : 2020-11-17
조회수 :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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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넥슨(대표이사 이정헌)과 ‘바람의나라:연’을 공동개발한 ㈜슈퍼캣(대표 김원배), 선물세트를 기획한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공동으로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 PR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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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문화유산 보존·전승 활성화에 기부
- 한국문화재재단에 이벤트 수익금 기부
- 한국문화재재단에 이벤트 수익금 기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넥슨(대표이사 이정헌)과 ‘바람의나라:연’을 공동개발한 ㈜슈퍼캣(대표 김원배), 선물세트를 기획한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공동으로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 PR 이미지
지난 9월 넥슨은 목우촌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게임 ‘바람의나라:연’과 연계한 상품 ‘떡쇠네-뚝심패키지’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 판매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문화유산의 보전과 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은 “게임업계가 우리 전통문화와 연계하여 콘텐츠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기부를 통한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승지원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한국문화재재단 홍보팀 (TEL : 02-3011-2602)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은 “게임업계가 우리 전통문화와 연계하여 콘텐츠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기부를 통한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승지원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한국문화재재단 홍보팀 (TEL : 02-3011-2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