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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지는 6월, 보고 또 보는 국가무형문화재(0610)
작성자 : 정다운 작성일 : 2022-06-10 조회수 : 217

녹음이 짙어지는 6,

보고 또 보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기획행사/전국 각지 총 55건 개최-


경산자인단오제

<경산자인단오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는 2022<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기획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의 진행으로 6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전승자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개행사>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된 국가무형문화재를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전하는 실연이고,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국민이 재미있고 흥미로울 수 있도록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전시다.

 

6월의 대표적인 <공개행사>서울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매듭공방에서 진행되는 매듭장(보유자 정봉섭, 6.3.~5.), 경북 경주 전통명주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명주짜기(6.24.~26.), 전북 임실 필봉굿길에서 진행되는 임실필봉농악(6.4.),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불복장작법(6.4.)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경기, 강원, 대구 등지에서 총 24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로는 서울 윤현상재 스페이스B 갤러리에서 채상장(보유자 서신정, 전승교육사 김영관, 6.13.~25.) 연합 기획행사펼쳐지고, 제주 제주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는 지난해 12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신규 지정된 제주큰굿(6.18.)이 기획행사로 첫 선을 보인다. 이 외에도 경남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궁중 잔치에서 쓰인 꽃장식인 궁중채화(보유자 황을순, 6.19.~24.), 강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강릉단오제(6.25.)가 열리는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31건의 기획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6월에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및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상세일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공개행사 02-3011-2153/기획행사 02-3011-2156)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 향유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녹음이 짙어지는 6월, 보고 또 보는 국가무형문화재.hwp(11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