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험

단기강좌

배첩과정
오래 간직하기 위한 노력
배첩-썸네일

배첩(褙貼)이란 글씨나 그림에 종이와 비단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의 형태로 만들어서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 및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처리법을 가리키며, 오늘날은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표구(表具)’라는 말이 보편화되어 있다. 한 번 훼손되면 시간을 돌이키지 않는 한 어쩔 도리가 없는 것들이 있다. 배첩은 예술을 오래 간직하기 위한 노력이다.

강사소개

강성찬
  • 국가무형문화재 배첩장 이수자
  • 2020 전승공예 이수자전 –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 2022년 윤현상재 Space B-E, Narrative on Medium 전시

강의내용

단기반

  • 교육요일 : 목요일
  • 수강료 : 384,000원
  • 재료비 : 14만원 내외
  • 제작품 : 제책, 포갑
  • 교육요일 : 금요일
  • 수강료 : 384,000원
  • 재료비 : 14만원 내외
  • 제작품 : 장신구함

단기심화반

  • 교육요일 : 금요일
  • 수강료 : 384,000원
  • 재료비 : 14만원 내외
  • 제작품 : 복주머니함, 표구

※ 재료비는 수급에 따라 조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입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