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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 자주외교를 꿈꾸다 썸네일 (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행사

2020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 자주외교를 꿈꾸다

  • 기간

    2020-11-03 ~ 2020-11-04

  • 시간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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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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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20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 자주외교를 꿈꾸다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자주외교를 꿈꾸다(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끝까지 살아 나를 지켜다오! (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국제사회에서 국가간에 맺는 모든 관계를 뜻하는 외교는 현재 국가 운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럼 대한제국 시대 외교는 어땠을까요?
덕수궁을 중심으로 펼쳐진 고종의 외교, 함께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가봅시다!

 * 덕수궁에서 개최되는“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는 1900년 대한제국 당시 외교 상황을 연극으로 재구성하여 생동감 있는 역사의 장면을 느낄 수 있는 행사입니다.

"끝까지 살아 나를 지켜다오!"
1897년 10월, 러시아공사관에서 덕수궁으로 환궁한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의 자리에 올라, 국가의 기틀을 새롭게 다지는 광무개혁을 의욕적으로 펼친다. 1902년, 언론사로 위장한 비밀첩보기관 제국익문사를 설립하고 세계 각국과 다자외교를 통해 일본의 침략을 방어하려 하는데..."

○ 행사안내
   -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EA%B6%81%EC%A4%91%EB%AC%B8%ED%99%94%EC%B6%95%EC%A0%84RoyalCultureFestival/featured
   - 2020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 본편 11/3(화)
   - 2020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 복식 11/4(수)

○ 등장인물
   - 고종 :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 은매 : 한성외국어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이자 제국익문사 요원.
   - 정재관 : 고종의 최측근이자, 제국익문사의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