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행사일정

생과방 썸네일 포스터 경복궁에서 마주한 특별한 시간 2021년 4월 ~ 11월
행사

2021 상반기 경복궁 생과방 - 경복궁에서 마주한 특별한 시간

  • 기간

    2021-04-14 ~ 2021-06-30

  • 시간

    10:00 ~ 17:00 (※ 주문마감 시간은 16:30)

  • 장소

    경복궁 생과방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상세 내용 참조)

  • 신청

    현장주문

  • 문의

    02-3210-4807

소개

2021 경복궁 생과방


경복궁 소주방 전각에 위치한 ‘생과방’은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이며, ‘국왕과 왕비’의 후식과 별식을 준비하던 곳으로 ‘생물방’ 혹은 ‘생것방’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토대로 실제 임금이 먹었던 궁중병과와 궁중약차를 오늘날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입니다. 생과방 내부에 위치한 호궤소에서 궁중병과와 궁중약차 메뉴를 직접 선택한 후 안내에 따라 궁중다과를 시식·체험할 수 있습니다.


1. 행사기간 : 2021년 4월 14일 ~ 6월 30일

  * 경복궁 휴궁일(매주 화요일)은 제외 됩니다.

2. 행사장소 : 경복궁 생과방

3. 행사내용 : 궁중병과 및 궁중약차 시식체험 10:00 ~ 17:00

  * 주문마감 시간은 16:30 입니다.

4. 참여방법 : 현장주문

5. 행사문의 : 한국문화재재단 | 02-3210-4807


<생과방 프로그램 참여 방법>

① 생과방 ‘호궤소’ 방문 → ② 궁중병과 및 약차 선택 → ③ 비용(카드) 결제 → ④ 좌석 배정 및 안내 → ⑤ 다과 시식


<드시다>

- 서여향병(signature menu) : 2,500원 (한정판매 1일 40개)

궁궐에서 즐겨 먹었던 서여향병은‘마로 만든 향기로운 떡’이란 뜻으로 생마를 쪄서 꿀에 재운 후 찹쌀가루를 묻혀 튀기거나 지진 뒤 잣가루를 입힌 음식이다. 2020년 경복궁 생과방에서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새로운 모습의 서여향병을 관람객께 선보입니다.


- 단호박찰편 : 1,000원

찰편은 가루에 설탕이나 꿀물을 내린 후 켜를 고물로 찌는 떡으로 궁중의례에서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호박 고유의 건강한 단맛과 견과류의 고소한 식감까지 더한 단아한 음식입니다.


- 주악 : 2,000원

밀가루가 들어가는 주악은 조선시대 고급스런 병과였습니다. 궁중의 연향인『진찬의궤(進饌儀軌)』에는 대추주악·감태주악·후추주악·계피주악·치작황주악 등의‘각색 주악’이 주로 올려졌습니다.


- 약과 : 1,000원

약과는 유밀과(油蜜果)의 하나로 약이 되는 과자라는 뜻입니다. 1948년 《조선상식》에는“조선에서 만드는 과자 가운데 가장 상품이며 온 정성을 들여 만드는 점에서 특색있는 과자다.”라고 극찬하였습니다.


- 정과 : 1,000원

 ‘전과(煎果)’라고도하는 정과는 조선시대 장국상·큰상, 제례음식에 반드시 쓰였습니다. 모과·유자와 같이 특유한 향미를 가진 과일이나 배, 연근, 생강, 무 등을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 매작과 : 1,000원

매작과는 '매화나무에 참새가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한과'라는 의미로 궁중에선 매엽과라고도 불렸습니다.

밀가루에 생강을 넣어서 반죽을 한 후에 칼집을 넣어 튀긴 한과 입니다.


<마시다>

- 건공다(인삼, 백추르 건강 감초) : 5,000원

조선 왕 중 최고의 장수를 누린 영조 임금의 사랑을 받은 처방입니다. 몸을 보호하는 인삼, 비위(소화기)를 보호하는 백출, 속을 데워주는 건강 등으로 구성된 건공차를 2021년 생과방의 시그니쳐 메뉴로 선보입니다.


- 삼귤다(인삼, 귤피, 대추) : 4,000원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면 기를 보하는 인삼과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는 귤피로 차를 만들어 병을 다스렸던 기록이 있습니다.


- 감국다(국화, 구기자) : 4,000원

승정원일기에 숙종과 영조의 건강관리에 사용된 기록이 있으며, 주로 번뇌가 있거나 화가 날때 마음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강계다(계피, 생강, 귤) : 4,000원

계피와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영조께서 승하하시기 직전 꺼져가는 온기를 되살리기 위해 강계차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오미자다(오미자) : 4,000원

중종의 번열과 갈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섯 가지 맛[신맛, 쓴맛, 단맛, 아린맛, 짠맛]을 가진 오미자로 차를 만들어 올렸던 약차이다.


- 유자차(유자) : 4,000원

유자와 배를 함께 꿀에 절여서 감기에 좋은 차로, 유자의 향이 뭉친 기운을 풀어 소화가 잘 안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도 좋다.


6. 오시는 길

 - 지하철 :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약 10분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도보 약 15분

 - 버스 : 경복궁 남측 109, 171, 272, 601, 606, 1020, 7025

          경복궁 서측 1020, 1711, 7016, 7018, 7212, 6011, 9703

 - 주차 : 경복궁 동편 유료 주차장 ※주차비는 본인 부담이며, 오후 10시 40분까지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