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행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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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1년 돈화문 수문장

  • 기간

    2021-04-24 ~ 2021-05-16

  • 시간

    10:00 ~ 16:00

  • 장소

    창덕궁 돈화문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

  • 신청

    -

  • 문의

    02-3210-1645

소개

돈화문 수문장 포스터



돈화문 수문장 포스터



조선 후기의 수문장은 수문장청(守門將廳)에 소속된 관직으로 궁궐의 출입문, 숭례문 등 도성의 대문을 방비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으며 야간 입직근무까지 수행하는 등 조선 왕실을 호위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다.

돈화문 수문장은 창덕궁을 상징하는 정조 임금 시기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움직임과 동궐도에 나와 있는 홍마목 재현, 작문(作門)을 활용한 입직근무 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새로 등장하는 무기를 바탕으로 근장군사(近仗軍士), 등패수(藤牌手), 조총수(포수砲手) 등이 등장하여 강인한 당시 군사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홍마목 : 궁문 밖 좌⋅우 쪽에 있는 마목으로 말이나 가마에서 내리는 곳

* 작문(作門) : 지키는 병사를 두고 출입하는 것을 단속하는 군영(軍營)의 문

* 근장군사(近仗軍士) : 임금 주위에서 호위하는 근위병으로, 평소에는 궁궐 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다가, 임금이 궁궐 밖으로 거둥하면 주변을 순찰하거나 감시하는 임무를 전담하였다.

* 등패수(藤牌手) : 조선 후기 삼수병 중 하나였던 살수 소속 병과로, 방패의 한 종류인 등패와 환도로 무장한 특수병이었다. 등패는 정조 임금 때에 이르면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예 전문 서적에 포함되어 전통 무예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

* 조총수(포수砲手) : 16세기에 왜란과 호란을 겪으며 조총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조선 후기 군사제도인 삼수병에 편제되어 국방의 한 축을 이루었다. 조총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였으며 궁궐을 지키는 군사들과 임금의 행렬 호위병들의 많은 수가 조총으로 무장하였다.



1. 행사일시 : 2021. 4. 24.(금) ~ 5. 16.(일)  / 10:00 ~ 16:00

   ※ 입직근무 진행

   ※ 창덕궁 휴궁일 : 월요일


2. 행사장소 : 창덕궁 돈화문 권역

3. 행사내용

  -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 및 파수, 작문*, 입직근무 등

  - 정조 시기의 복식 및 무기의 고증을 통해 조선 후기의 궁궐호위문화 소개

  - 조총, 등패 등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무기의 소개


4. 행사문의 : 02-3210-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