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전시/공연 일정

제 1회 이효년 개인 발표회, 이효녕 박사학위취득 기념공연 父傳子傳부전자전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오후3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공연

이효녕 박사학위 취득공연 '부전자전(父傳子傳)

  • 기간

    2021-02-27 ~ 2021-02-27

  • 시간

    15:00

  • 장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전석무료

  • 신청

  • 문의

    010-8898-9250

소개

제 1회 이효년 개인 발표회, 이효녕 박사학위취득 기념공연 父傳子傳부전자전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오후3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일시 : 2021년 2월 27일(토) 오후 3시


○ 장소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 문의 : 010-8898-9250


○ 주최/주관 : 연희청


○ 입장료 : 전석무료


○ 프로그램


 1. 축원소리

   음력정월을 맞이하는 2월, 축원덕담을 통해 액운을 막고 수복을 맞이하는 소리(비나리)이다. 본디 축원소리는 연희패가 마을이나 집안에 들어갈 때 상쇠가 하는 문굿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도 도당굿 산이의 '터벌림' 형태로 선보인다.

   - 소리_이효녕 / 반주_김평석


 2. 송파산대놀이 상좌춤

   상좌춤은 송파산대놀이에서 가장 첫 번째로 열리는 마당이다. 상좌는 흰 장삼에 붉은 띠,한삼,고깔을 쓰고 등장하여 염불장단과 느린 타령장단에 거드름춤과 깨끼춤을 춘다. 상좌춤은 무대를 정화하고 공연의 문을 여는 의식무의 성격이 강한 춤이다.

   - 상좌_이병옥


 3. 송파산대놀이 옴중춤

   옴중이 제금을 치며 요란하게 등장하여 장내의 잡귀를 몰아내고 주위를 물린다. 염불장단에 용이 승천하듯 용틀임춤을 춘 후 타령 장단에 몰아메기, 활개펴기, 장삼치기 등 장삼춤을 추며 퇴장한다. 옴중은 얼굴에 옴병이 오른 인물로서 역신의 면모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역병 코로나를 막아줄 탈판이 될 것 이다.

   - 옴중_이효녕


 4. 송파산대놀이 취발이춤

   취발이는 절에서 일하는 '불목하니'로서 파계한 노장을 징치하는 인물이다. 취발이의 유래는 백제 미마지가 일본에 전한 취호왕까지 소급될 정도로 역사가 깊다. 본래 취발이 마당은 춤과 함께 재담과 소리가 많지만, 본 공연에서는 취발이의 춤사위만을 집성한 취호무를 선보인다.

   - 취발이_이병옥


 5. 판소리<춘향가> 중 '옥중가'부터 '장원급제'까지

   '옥중가'부터 '장원급제' 대목은 판소리 <춘향가>의 서사 중 절정에 해당한다. 춘향의 비극성이 극에 달하는 '쑥대머리'가 이 대목에 들어있으며, 이후 이어지는 이도령의 등장과 장원급제로 극중의 분위기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된다. 전화위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현 시국을 극복하는 희가가가 되길 염원한다.

   - 판소리_이효녕 / 고수_김평석


 - 출연 : 이병옥(탈꾼), 이효녕(탈꾼, 소리꾼), 김평석(고수)

 - 해설 : 김기형(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첨부파일 : 부전자전 리플렛.pdf(1.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