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전시/공연 일정

2021 인문학극장 강제윤-섬의 맛 썸네일 살어리 살어리랏다, 섬에 살어리 랏다. 일주일만 바다를 못 봐도 몸이 바짝 타들어가는 천상 섬사람 강제윤이 문투로 찾은 섬 할매들의 인생 감칠 맛, 섬들의 '비밀' 레시피
공연

2021 인문학극장 강제윤-섬의 맛

  • 기간

    2021-03-27 ~ 2021-04-07

  • 시간

    3월 27일 15:00 | 4월 7일 19:00(온라인)

  • 장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온라인 시청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및 네이버TV]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전석 10,000원

  • 신청

    네이버예약

  • 문의

    02-3011-1721

소개

 2021 인문학극장 강제윤_섬의 맛  살어리 살어리랏다, 섬에 살어리 랏다. 일주일만 바다를 못 봐도 몸이 바짝 타들어가는 천상 섬사람 강제윤이 문투로 찾은 섬 할매들의 인생 감칠 맛, 섬들의 '비밀' 레시피 시인/섬연구가, 섬에서 태어나 일생을 섬에 살며 한국의 섬과 주민들의 권리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2021. 03.27. 토요일 오후 3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4월 7일(수) 19:30 NAVER TV YouTube 특별출연 서도소리 윤주희, 플라멩고 김선화, 기타 상흠 연출 박경진, 기획·운영 황동준, 음향감독 강진석, 조명감독 신성일, 무대감독 임태수, 하우스매니저, 최푸름, 홍보 KIMIK, 사진 이진환 디자인 결 그래픽  주최 한국문화재재단, 후원 문화재청, 티켓 전석 10,000원, 예매 네이버 Naver booking.naver.com, 문의 한국문화재재단 02-3011-1721 chfor.kr 한국문화재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질병관리청의 지침을 준수합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섬에 살어리 랏다.
일주일만 바다를 못 봐도 몸이 바짝 타들어가는 천상 섬사람 강제윤이 문투로 찾은 섬 할매들의 인생 감칠 맛, 섬들의 '비밀' 레시피



■ 공연 개요

  ○ 공연명 : 「2021 인문학극장 강제윤 – 섬의 맛」

  ○ 일  시 : 2021.03.27.(토) 15:00

  ○ 온라인 : 2021.04.07.(수) 19:30

    -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한국문화재재단KCHF

    - 한국문화재재단 네이버 TV :  https://tv.naver.com/kous1720

  ○ 장  소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풍류극장 (선정릉역/서울시 강남구 삼성동11-2)

  ○ 티  켓 : 전석 10,000원

  ○ 예  매 : 네이버예약

  ○ 예매URL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95662

  ○ 문  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예술실 공연기획팀 (02-3011-1721)


■프로그램 소개


한국문화재재단 기획공연 「인문학극장 강제윤」은 섬 연구소 소장이자 시인 강제윤이 펼치는 토크콘서트이다. 섬에서 태어나 평생을 우리 섬을 답사하고 기록한 그는 난개발로 파괴되는 섬들과 소외와 차별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섬 주민들의 기본권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고 왔다. 현재 섬 정책 관련 최초의 국가기관인 <한국 섬진흥원> 설립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멸실 위기에 처했던 보길도 윤선도 원림과 하천, 여서도 돌담, 관매도 폐교, 백령도의 천연기념물 사곶 해변을 지켜냈으며 여객선공영제, 섬 응급치료 시설 설치 정책 제안등 다방면에 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섬의 맛] 이라는 주제로 육지에서는 볼 수 없지만 섬에는 남아 있는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를 조명한다. 섬 토속음식의 맥이 끊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어 남아있는 레시피라도 남기고자 채록한 것이 벌써 100건이라는 강제윤은 우리의 토속 음식 레시피가 해산물 음식의 바이블이라고 자부한다. 현재 젊은 사람들이 떠나 노인만 남은 섬, 섬 주민에 대한 지원과 관리는 물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도 없이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속음식이 더 사라지기전에 전통을 되새기고, 온고지신의 정신을 통해 한류 열풍 속 한식 문화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COVID-19)」예상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본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섬의 맛] 이라는 주제로 육지에서는 볼 수 없지만 섬에는 남아 있는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를 조명한다. 섬 토속음식의 맥이 끊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어 남아있는 레시피라도 남기고자 채록한 것이 벌써 100건이라는 강제윤은 우리의 토속 음식 레시피가 해산물 음식의 바이블이라고 자부한다. 현재 젊은 사람들이 떠나 노인만 남은 섬, 섬 주민에 대한 지원과 관리는 물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도 없이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속음식이 더 사라지기전에 전통을 되새기고, 온고지신의 정신을 통해 한류 열풍 속 한식 문화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COVID-19)」예상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본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출연자 소개

  - 사)섬연구소 소장, 시인 강제윤

  -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놀랑사거리 이수자 윤주희

  - 여우플라멩고 대표 김선화

  - 기타리스트 상흠



첨부파일 : 웹플라이어.jpg(3.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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