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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해금 독주회 <활, 흐름결을 이루다> 썸네일
공연

강예원 해금 독주회 <활, 흐름결을 이루다>

  • 기간

    2021-05-18 ~ 2021-05-18

  • 시간

    19:00

  • 장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전석 초대

  • 신청

    -

  • 문의

    010-3791-5018

소개

강예원 해금 독주회 포스터


강예원 해금 독주회 팜플렛




1. 공연명 : 강예원 해금 독주회 <활, 흐름결을 이루다>

2. 일시 :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3. 장소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4. 티켓 : 전석 초대

5. 문의 : 010-3791-5018


<프로그램 소개>

○ 대풍류 : 거문고_손채영, 장구_김인수

대풍류(竹風流)란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가 편성의 중심이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오늘 연주되는 대풍류는 지영희 명인에 의해 정리된 가락으로 서울을 비롯한 경기지방의 승무나 탈춤 등의 무용 반주에 사용되었다. 


긴염불 – 반염불 – 삼현타령 – 느린허튼타령 – 중허튼타령 – 자진허튼타령 – 굿거리 – 자진굿거리 - 당악의 순서로 총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단별로 느린 박에서 빠른 박으로 변화되는 특징이 있다. 


본 공연에서는 거문고와 해금으로 연주된다.


○ 서용석류 해금산조 : 장구_김인수

산조(散調)는 즉흥성이 강한 시나위에 뿌리를 둔 기악독주곡으로 연주자의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음악이다. 


장구나 북으로 반주하며 느리게 시작하여 점점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우조의 씩씩하고 꿋꿋함, 계면조의 애절함 등 다양한 감정이 실려있는 가락에 즉흥적이고 화려한 장단이 어우러진다.


해금 산조(奚琴 散調)에는 지영희류 • 한범수류 • 서용석류 • 김영재류 가 있으며, 이 중 서용석류 해금산조는 대금과 아쟁의 명인인 서용석(徐龍錫, 1932~2013)이 남도적 음악어법인 판소리더늠으로 1988년부터 구성하기 시작하여 1989년에 완성시킨 산조이다. 


오늘 연주되는 서용석류 해금산조는 진양 • 중모리 • 중중모리 • 빠른 중중모리 • 자진모리 • 엇모리 로 구성된 긴산조이다. 


○ 해금가락 Ⅱ - 이건용 作

해금은 가장 많은 농현과 미분음의 가능성을 가진 악기일 것이다. 미분음의 가능성이 많다는 것은 여러가지 토리와 시김새들을 소화해낼 수 있다는 말도 된다. 곡이 진행되면서 여러가지 선법 혹은 토리들을 거쳐간다. 진행의 방식은 허튼가락처럼 열려있는 분위기이다. 열린 채로 연주가의 신명과 함께 고조되고 하강된다. 


많은 농현과 미분음의 가능성을 가진 악기인 해금을 토리와 시김새, 그리고 연주가의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둔 곡이 바로해금가락 Ⅱ 이다. 전통적 어법을 사용하면서도 개방현의사용을 통한 음역의 확장와 즉흥적 요소를 가미하여 연주자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허용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