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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일정

한국의집 명인명창 특별공연 '가을풍류 2021' 썸네일
공연

한국의집 명인명창 특별공연 '가을풍류 2021'

  • 기간

    2021-11-22 ~ 2021-11-28

  • 시간

    12:00

  • 장소

    온라인 시청 [문화유산채널 유튜브]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 신청

    -

  • 문의

    02-2270-1131~1134

소개


한국의집 명인명창 특별공연 '가을풍류 2021' 포스터


<공연 일정>

○ 일시 : 2021. 11. 22(월)~28(일) 낮 12시 

○ 방영 : 유튜브 문화유산채널 [K-HERITAGE.TV] (https://www.youtube.com/user/koreanheritage)

○ 프로그램 


일자

프로그램

출연진

11. 22()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고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11. 23()

거문고산조

한갑득류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

이재화

판소리 고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11. 24()

태평무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박재희

11. 25()

우도농악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유순자

11. 26()

가인전목단

한국의집 예술단

11. 27()

포구락

11. 28()

처용무


<프로그램 소개>

- 판소리 적벽가 : ‘박봉술제 적벽가’는 송흥록·송광록·송우룡·송만갑·박봉술·김일구를 거쳐 전승된 정통 동편제 소리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삼국지연의 가운데 적벽대전을 소재로 적벽강 싸움 전후 부분을 차용하고 여기에 몇 가지 이야기를 첨삭하여 판소리로 구성한 ‘박봉술제 적벽가’는 남성적인 창법이 특징이다.


- 거문고산조 (한갑득류) : 한갑득(1919~1987)은 거문고산조 창시자인 백낙준(1876~1933?)의 산조를 10대에 박석기(1899~1952)로부터 전수받아 1987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불세출의 거장으로서 일세를 풍미한 한갑득은 ‘눈만 꿈쩍여도 가락이 나온다’는 판소리 사설이 등장할 정도로 수많은 가락을 지어냈고 이재화가 집대성 정리하여 오늘에 이른다. 단아한 가락과 심금을 울리는 자연스러운 성음과 생명력 충만한 연주법이 특징이다.


- 태평무 : 태평무는 전통춤의 아버지 한성준이 1930년대에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창안한 춤으로, 오늘날 한영숙류 태평무와 강선영류 태평무로 이원화된 한국의 대표적 전통춤이다. 한성준-한영숙-박재희로 이어지는 한영숙류 태평무는 한성준의 춤을 원류로 하여 한영숙이 춤 형식을 더욱 가다듬고, 박재희가 그 전통성을 잃지 않으며 예술적 발전을 거듭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한영숙류)의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이 태평무는 궁중춤과 민속춤의 미적요소를 잘 녹여내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특성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푸살, 올림채 등 다양한 장단과 함께 독특하고 세밀한 발놀림, 고고한 춤사위 등이 특징이다.


- 부포춤 : 호남여성농악단의 마지막 상쇠 ‘유순자’가 연행하는 부포놀이는 ‘이준용’, ‘백남윤’등의 명인들로부터 전수받은 것으로 한 개인의 예능이라기보다는 문화가 근대화되어가며 옛 예능과 새로운 예능의 사이에서 융합되고 창작되어 만들어졌다. 그리고 ‘유순자’의 공연 세월 속에서 더욱 뛰어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 풍물팀 [장고1 : 유점례, 장고2 : 송귀철, 징 : 이정우, 북 : 나현철, 태평소 : 이민형]


- 고법 : 고수가 북을 치는 법을 일컬어 ‘판소리 고법’이라한다. 판소리에서 ‘1고수 2명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수(고법)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는 소리꾼의 소리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것을 조절하고, 소리의 공간을 북가락이나 추임새로 메워주며, 소리가락의 변주에 따라 북가락도 적당하게 반주하는 등 판소리에서 고수는 단순한 반주자가 아닌, 소리꾼과 함께 소리판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체임을 나타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 가인전목단 : 가인전목단의 기원은 조선 말기 순조 때 궁중에서 창작된 향악정재로서 모란꽃이 꽂힌 꽃병을 가운데 놓고 그 꽃을 꺾으면서 즐겁게 꽃놀이하는 것을 묘사한 춤이다.


- 포구락 : 고려 문종 때 팔관회에서 추워진 춤으로 포구문을 중앙에 두고 무원이 좌우편에 양대로 갈라서서 문 상부에 뚫린 풍류안이라는 동그란 구멍에 차례로 채구를 던져 넣어 승부를 가리는 춤으로 채구가 구멍에 들어가면 상으로 꽃을 받고, 만약 들어가지 못하면 벌로 뺨에다 먹칠을 한다.


- 처용무 : 무대에서 공연하지만, 본디 궁중 연례(宴禮)에서 악귀를 몰아내고 평온을 기원하거나 음력 섣달 그믐날 악귀를 쫓는 의식인 나례(儺禮)에서 복을 구하며(求稫) 춘 춤이다.


<문의>

○ 한국문화재재단 : 02-2270-1131~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