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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공연] 고궁음악회-풍류에 정재를 더하다
박접무
  • 상태 예정
  • 유형 공연
  • 참여 유형 현장참여
  • 기간 2024-04-27~2024-05-05
  • 시간 14:00/16:00
  • 장소 창덕궁 선정전 뒤뜰
  • 인원
  • 문의
상세 내용

2024년에도 아름다운 궁궐을 국악의 멋과 흥으로 채울 궁궐 특화 공연, 고궁음악회의 상반기 일정을 공개합니다.

 

<풍류에 정재를 더하다>


1. 일정 : 4. 27.() ~ 5. 5.() / 14:00, 16:00(50, 12)

2. 장소 : 창덕궁 선정전 뒤뜰

3. 프로그램 소개

<고궁음악회>는 궁궐 특화 공연으로 궁궐의 장소성 및 권역별 특색을 활용하여 고품격 공연 관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상설공연 "풍류에 정재를 더하다"를 통해 품격있는 궁중 악··무 공연을 선보입니다.

출연: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예술감독 송미숙, 훈련장 양서윤)  

프로그램



박접무

조선 순조 대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창제한 춤으로 ‘호랑나비가 쌍쌍이 날아와 봄날의 정경을 노래한다’는 뜻의 창사를 부르는 궁중춤이다. 호랑나비를 군데군데 수놓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손에는 오색한삼을 끼고 나비가 날개짓 하듯 한삼을 뿌리는 것이 특징이다.

 


처용무

처용무는 나쁜 기운을 쫓고 왕실의 평안을 기원하는 춤이다.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방향을 상징하는 색깔의 옷을 입으며, 긴 소매를 너울거리는 큰 팔 동작이 특징이다.



궁중검무

검무는 신라의 황창랑이라는 설화에 기인한 1인 가면무로,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춤이다. 조선시대 숙종 이후에는 가면을 벗고 여기(女技)가 추는 검무의 형태가 나타났다. 이후 정조 대 궁중정재로 정착되면서 궁중연향의 성격에 맞도록 연행 규모가 커지고 의상도 화려해지면서 공연형식도 더욱 예술적으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춘앵전

1828년(순조 28) 6월 진작(進爵, 진연 때 술잔을 올리는 일)에서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어머니 순원황후의 나이 40세를 경축하기 위하여 직접 지은 시를 부르며 추는 춤으로 궁중무의 대표로 꼽고 있다. 춘앵전은 봄날 버드나무 가지에서 노래한 꾀꼬리를 무용화한 것으로, 화문석(花紋席) 위에서 추어지는 시적(詩的)이고 유장(悠長, 침착하고 느릿함)한 춤사위에서 은은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가곡

조선 후기 양반, 사대부 등 지식인 계층의 사람들은 풍류방에서 시와 그림을 논하며 풍류를 즐겼는데 이때 함께 즐겼던 노래가 가곡이라고 한다. 가곡은 관현반주에 맞추어 시조시(時調詩)를 노래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성악곡이며, 남자가 부르는 남창가곡 26곡과 여자가 부르는 여창가곡 15곡이 한바탕을 이루는 큰 규모의 모음곡이다.

 


무고

무고는 고려시대부터 전하는 정재로, 『악학궤범』과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충렬왕 대 이혼(李混)이 바다에 떠있는 뗏목으로 큰 북을 만들고 춤을 췄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무고(舞鼓: 큰북)를 중앙에 두고 청·홍·흑·백의 사방색 옷을 입은 4명의 무원이 북 주변을 돌거나, 북을 어르는 춤사위가 특징이다. 이러한 다양한 춤사위는 마치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갖고 다투는 것 같고, 또 한 쌍의 나비가 꽃을 어르는 것과 같은 양강(陽强)과 음유(陰柔)의 미를 보여주는 춤으로 손꼽히고 있다.


4. 행사문의

궁능활용프로그램 콜센터 1522-2295

한국문화재재단 고궁음악회 담당 02-3210-0799


5. 우천 시 취소 안내

행사 당일 오전 11시 기준 5mm 이상 예보될 경우(기상청 예보 기준) 행사가 취소되며, 한국문화재재단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