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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3. 10. 20.] 2023년 가을 궁중문화축전 성황리 종료
작성자 : 궁중문화축전관리자 작성일 : 2023-12-26 조회수 : 833

10월을 물들인 가을의 궁궐을 다시 찾다

<2023년 가을 궁중문화축전성황리 종료

6일간 펼쳐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28만여 명의 관람객 전통문화 콘텐츠 즐겨


궁중놀이방 인문학콘서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주관한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6일간(10월 13()부터 10월 18())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궁중문화축전은 아름다운 고궁의 봄과 가을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온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이다이번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지난 봄 축전에 이어 서울의 4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서 다양한 전통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가을 나들이에 나선 내국인 관람객들과 회복세를 보이며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등 총 284,235(외국인 42,728)이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즐겼다.

 

▲ 경복궁에서는 광화문 월대 복원을 기념하며 경복궁의 복원 이야기를 담은 창작 판소리 공연 판소리로 듣는 궁 이야기가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이외에도 유명 음악인 초청 공연인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과 국악과 발레의 크로스오버 공연인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 무대가 집옥재 앞마당에서 펼쳐지며 독창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궁궐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연이 단시간에 매진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 창경궁에서는 창경궁 명칭환원 40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전과 인문학 콘서트 가 진행되었다. ‘다시 찾는’ 사진전을 통해 창경궁의 변천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경궁우리의 유산’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와 썬 킴(Sun Kim) 역사 스토리텔러의 강연이 열려 창경궁의 역사와 명칭환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 이와 더불어 궁중문화축전의 관람객 안내와 홍보를 지원하는 자원활동가 궁이둥이의 활약도 이어졌다. ‘궁이둥이들은 경복궁과 창경궁 곳곳에서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궁중놀이방에서 궁생샷 사진찍기, ‘궁이둥이를 이겨라 전통놀이 체험에 함께 참여하여 궁궐을 찾는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웹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인 모두의 풍속도 2023’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총 86,196명이 참여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의 풍속도 2023’은 10월 말까지 참여 가능하다.

 

궁중문화축전을 기획한 조진영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활용실장은 단풍빛 가득한 고궁을 찾은 관람객분들이 전통 문화 콘텐츠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셨기를 바란.”며 올해 궁중문화축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내년인 2024은 궁중문화축전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궁중문화축전은 이번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끝으로 올해 행사는 모두 마무리되었다관련 정보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chf.or.kr), 궁중문화축전(chf.or.kr/fest) 누리집과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