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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강하게 항의할까 하다가 와이프도 기분 상하고 공연 보는데 내내 기분이 나쁠까봐 그냥 비키긴 했는데 너무 몰상식한 처사에 화가 납니다.
자리 맡으신 분은 나이 좀 있으신 여성 아주머니 분이셨고 본인은 무대 오른편 맨 앞줄에 떡하나 앉아 있더군요. 혹시 이글 보시면 본인은 누군지 당연히 아실 겁니다.
국민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공연으로 알고 있는데 공연 관련자 들이 지인을 위해서 좋은 자리들을 선점해 놓으면 돈 내고 예매해서 미리 줄서서 들어온 시민들은 뭐가 되는건가요? 제발 행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공연 담당자들 단속 좀 철저히 해주세요. 그리고 아예 다음부터는 지정좌석제로 바꿔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