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월간문화재
조선왕실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담은 문화상품
영친왕 일가의 복식은 당대 최고의 솜씨를 지닌 조선왕실 마지막 장인들의 작품들로, 궁중의 복식과 공예기술의 진수와 함께 왕실 복식의 전모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이러한 유물들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구 상품에 담아 새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본 문화상품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우수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개발하였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상품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영친왕 일가 복식 미니노트.
- 영친왕 일가의 복식을 활용한 미니 노트(6종). 종이.105x148mm. 각 2,000원
- 영친왕 일가 복식 연필.
- 영친왕 일가 복식을 활용한 연필(6종). 나무, 종이. 세트 48x185x11.5mm, 연필 ø7mmx172mm. 세트 3,500원, 낱개 600원
- 어보 장식 연필.
- 어보로 장식한 연필(6종). 나무, 금속.ø7mmx176mm. 각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