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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상품 전통을 담아 한국을 알리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2-02 조회수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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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상품 개발·보급을 활성화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산업진흥정책과 공예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수익을 확보하는 자립 경영을 위해 2000년 4월 한국의집 상품관을 오픈하면서 문화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취선관 증축과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 개장으로 이를 확대했고, 지금은 경복궁·창덕궁·덕수궁·국립고궁박물관과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의 전통문화센터, 한국의집, KHmall 등 대한민국의 관문인 공항과 중요 궁궐에서 전 세계 방문객에게 우리 전통을 담은 문화상품으로 한국을 알리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의 DNA를 깊이 간직한 전통문화상품 개발과 판매는 고객의 품에서 느끼는 전통의 가치만큼 수익 창출로 돌아왔고, 국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일조했다. 궁궐과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재재단 편의시설은 고객이 상품을 기꺼이 소비하며 느끼는 만족감 이상의 새로운 가치 개발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힘을 쏟고 있다.
 


- 글. 사진. 한국문화재재단 상품기획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