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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대관전시] 송영애 한국전통 인형展 ‘한땀 한땀 인형에 예술혼을 불어넣다’

  • 기간

    2021-03-04 ~ 2021-03-12

  • 시간

    10:00 ~ 19:00

  • 장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3층 ‘올’ 전시관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무료

  • 신청

    -

  • 문의

    02-3011-2164

소개


송영애 한국전통 인형展 ‘한땀 한땀 인형에 예술혼을 불어넣다’



1. 전시명 : 송영애 한국전통 인형展 ‘한땀 한땀 인형에 예술혼을 불어넣다’

2. 전시기간 : 2021. 3. 4.(목) ~ 3. 12.(금)

3.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4. 전시장소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3층 ‘올’ 전시관

5. 관람료 : 무료


<전시소개>


박물관이나 민속관에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옛 과거 사람의 모습을 재현한 미니어처와 흡사한 송영애의 석분점토 인형은 한국 궁중복식에 대한 교육훈련과정을 거치고 한국 전통자수, 천연염색등의 과정과 각 인형들의 재료적 특성으로 나눠지는 닥종이 인형, 구체관절 인형 등의 제작을 익힌 후에 나온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조각가가 재료로 사용하는 석분점토와 오일페인팅 기법, 그리고 금속으로 전통 비녀들을 직접 만들고 인형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붙이는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완성이 된다.


3D 프린터기가 사람의 손을 거치치 않고 디테일이 살아 조각되는 오브제가 만들어지고 버튼 하나만 터치하면 필요한 모든 재료가 내 집 현관까지 초스피드로 돌아가는 세상에 점점 길들여지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은 머리카락 재료 하나 구입을 위해 외국의 재료상까지 뒤져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감내하는 예술가들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갖게 될 것인가?

예술가들은 누군가 시켜서 하는 작업보다 순수한 작업 자체에 매료되어 작품을 해 나간다. 송영애의 인형은 우리 역사와 전통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과 삶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바느질에 매료되어 나온 결정체이다.

그녀가 매료된 미학을 접할 기회가 없거나 알아차릴 여유가 없는 이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작품들이다. 

멀지 않게 우리 엄마, 아버지의 어떤 때의 모습, 누구나 어릴 때 돌잔치 때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갖춰 입었던 우리네 모습들을 그려낸 인형들이다.

그래서 친근하고 익숙하며 누군가는 꼭 이런 작업을 이루어 가기를 바라는 인형들이다.

 

세계 각국 인형들의 전람회를 경험해 본 작가는 한국 전통 인형의 부재를 경험하면서 아이와 어른, 노인들까지 아우르며 즐길 수 있는 순수한 아이템인 한국 인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곧 작업이 되었다.

송영애 인형의 작품의 처녀작 <부인>을 보면 송영애 작가의 모습이 보인다. 또 우리의 지난 과거의 풋풋한 앳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녀의 인형은 나를 되새기게 하는 힐링포인트가 있다. 사람안의 정수를 끌어내 주는 작업..

그녀의 인형을 접하는 많은 이들에게 힐링이 되는 의미 있는 포인트로 작용하는 예술품으로서의 인형들이다.


<작가소개>

송영애 Song Yeong Aie 

- 서울예술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졸업

- 한국 궁중복식 연구원 수료


6. 오시는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삼성동 112-2)

  - 교통편

    (지하철) 분당선, 9호선 선정릉역 3번출구

    (버스) <선정릉역, 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정류장(23-215) 간선 472, 지선 3426, 지선 4412, 마을 강남07

    (버스) <라마다서울호텔> 정류장(02-698) 공항 6703

    (버스) <라마다서울호텔앞> 정류장(23-213) 간선 342, 지선 3412, 마을 강남07

첨부파일 : 송영애 한국전통 인형展 리플렛.pdf(10.7 MB)